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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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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가정의 달 이벤트 안내
54
잇싸지기read more05/09 307 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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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재외국민 게시판을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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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read more09/23 6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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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광주민주화항쟁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 윤석열, 그리고 진하게 느낀 부조리
고양이네마리read more04:580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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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내각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걸 보여준 우원식의 국회의장 당선
2
고양이네마리read more05/17353538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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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그는 상남자였다
2
고양이네마리read more05/15171713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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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이X이 혹시 일본 귀신이 씌었나?
고양이네마리read more05/149911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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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맥도널드 가격인하와 용산의 미래
1
고양이네마리read more05/144410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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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북한의 소행인가 용산의 소행인가?
고양이네마리read more05/1244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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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호주 시드니) 세월호 참사10주기 추모 다큐영화 '바람의 세월'이 시드니에서 상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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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제2의고향
05/102323115115 -
277
온몸을 던져 대한민국의 극우화를 막아내고 있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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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5/1013132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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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윤석열 기자회견에서 느꼈던 그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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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5/09353559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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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채수근 상병이 윤석열로부터 목숨값을 받아낼 것이다
3
고양이네마리read more05/08181814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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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30후반 이직 준비중 입니다......그지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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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read more05/08282831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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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Satriani & Steve Vai 공연
4
RightStoneread more05/0533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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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5월 4일을 맞이하며 중국의 五四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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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도
05/04556666 -
271
채상병 특검 통과, 그리고 기억해야 할 이름들
2
고양이네마리read more05/03141415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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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박지원 이 영감의 '계산된 방송사고'
2
고양이네마리read more05/01121233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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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미국 대학생들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보며 나는 왜 미국이 틱톡을 금지하려는지 깨달았다
1
고양이네마리read more04/29242435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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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이 비과학적이고 말도 안 되는 재수없음은 뭐지
고양이네마리read more04/2677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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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해외동포로서 가져왔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오래 된 존경심을 이제 내려놓습니다
10
고양이네마리read more04/2578786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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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설렁탕과 보드카, 그리고 이런 저런 잡생각
2
고양이네마리read more04/2277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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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영화 '파묘'와 중국의 한국 정세에 대한 판단
5
고양이네마리read more04/22111119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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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유싸] 정천수 피디 강진구가 제기한 증권소송에서 또 승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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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짱
04/185050487487 -
263
한국에 대해 물어보는, 대파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들
고양이네마리read more04/1599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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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그래도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왔네요
14
고양이네마리read more04/12373736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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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진짜 ssi발 이네요......
5
RightStoneread more04/116464956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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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호주 선거 투표율이 항상 90% 넘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7
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4/0917172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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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이네요
고양이네마리read more04/0933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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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도 못하는데 이리 신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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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4/07191922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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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시드니는 오늘 새벽 3시를 기해서 섬머타임이 해제 되었습니다.
6
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4/0799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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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 한국 언론을 혁신하는 계기가 되기를
고양이네마리read more04/051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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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천 異天 이다
고양이네마리read more04/02779393
댓글 4
댓글쓰기가슴으로 부럽습니다. 👍🏻👍🏻👍🏻👍🏻
몸이 예전같지가 안아 소리도 안지르고 술도 안마셨지만 나름 옛날 생각나서 재미있었슴다
부러워요
재미 없는 미국 생활에 아주 가끔있는 보너스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