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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21 13:36  (수정 08.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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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081923

언젠가 손학규가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정말 멋진 캐치 프레임을 들고 나온적이 있죠.

 

실제로 많은 카페들은 일찍 문을 닫습니다. ☺️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영어는 전형적인 호주 악센트인데 우리에게 익숙한 미국영어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서 보고 들으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9O3fj-mmTtI?si=5Ooh4A_DFaw4qc7B

 🇦🇺 호주 시드니 이민 22년차.

 🇰🇷 대한민국 국적유지. 항상 투표합니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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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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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이 있는 삶은 좋지만,

     

    사는 곳의 동네가 편의시설이나 상점이 일찍 닫는 건... 좀 불편하죠.

  • 2024.08.21 13:41
    베스트

    삭제한 댓글입니다.

  • 2024.08.21 13:45
    베스트

    '게라르 히~으'

  • 2024.08.21 14:56
    베스트

    대신 아침 일찍 시작하잖아요

    캐나다도 아침 6시에 문 여는 카페도 많고 썸머타임에는 7시 출근도 많아서 오후엔 비치에서 발리볼 하고 자전거 타면서 운동하는 사람들 많아요

  • 2024.08.21 15:02
    베스트

    😅😅😅😅😅오후 3시부터 열어서 틈새시장을 노리자!

오버씨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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