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손학규가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정말 멋진 캐치 프레임을 들고 나온적이 있죠.
실제로 많은 카페들은 일찍 문을 닫습니다. ☺️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영어는 전형적인 호주 악센트인데 우리에게 익숙한 미국영어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서 보고 들으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9O3fj-mmTtI?si=5Ooh4A_DFaw4qc7B
🇦🇺 호주 시드니 이민 22년차.
🇰🇷 대한민국 국적유지. 항상 투표합니다 🗳️
저녁이 있는 삶은 좋지만,
사는 곳의 동네가 편의시설이나 상점이 일찍 닫는 건... 좀 불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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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라르 히~으'
대신 아침 일찍 시작하잖아요
캐나다도 아침 6시에 문 여는 카페도 많고 썸머타임에는 7시 출근도 많아서 오후엔 비치에서 발리볼 하고 자전거 타면서 운동하는 사람들 많아요
😅😅😅😅😅오후 3시부터 열어서 틈새시장을 노리자!
댓글 5
댓글쓰기저녁이 있는 삶은 좋지만,
사는 곳의 동네가 편의시설이나 상점이 일찍 닫는 건... 좀 불편하죠.
'게라르 히~으'
대신 아침 일찍 시작하잖아요
캐나다도 아침 6시에 문 여는 카페도 많고 썸머타임에는 7시 출근도 많아서 오후엔 비치에서 발리볼 하고 자전거 타면서 운동하는 사람들 많아요
😅😅😅😅😅오후 3시부터 열어서 틈새시장을 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