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완전 미친놈인데 저만 그래 생각하는건지 함 올려봅니다.
며칠전에 아이들 학교(초등)에서 행사 비스무리한걸 했습니다.
그중 한 테이블에 그림에 색칠하면 기념품을 주는데가 있었죠.
행사때 근처 중딩이나 고딩이 봉사 점수때문인지 와서 행사 도우미를 합니다.
그 테이블에 인도쪽 여자애가 있더군요. 한 중3에서 고1정도로 보이는 애였죠.
우리 애들한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 설명을 해주는데 옆에 아들래미랑 같이 온 인도넘이 저를 보더니 한국말로 여자애를 가르키며
"이쁘지?" 이러면서 졸라 음흉(?)하게 웃는겁니다.
순간 저는 여자애가 남자애 누나인줄 알았으요. 그래서 "니 딸이냐?" 라고 물었더니 아니라네요.
이뭐병? 걍 생까고 애들데리고 딴 테이블로 갔습니다.
아니 이쁘면 속으로 생각 하던가 그러지 그걸 나한테 한국말로 씨불이는 저의가 뭘까요?
와이프한테 얘기 했더니 미친놈이라고 하던데.....우리 부부만 그래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진짜 딸래미 세뇌 졸라게 시켜서 인도쪽 놈은 쳐다보지도 말라고 해야 할거 같습니다.
댓글 6
댓글쓰기아이구 이상한 인도사람 이네요.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얍...너와집님도 행복하시고 즐 추석 보내십쇼^^
여자만 보면 침 질질 흘리며 쫓아가 추행하고
강간 살인을 정당화하는 더럽고 역겨운 국민성을 바꾸기 전에는 인도놈들은 혐오 당해도 싸다고 생각함.
인도 여행간 여자 유튜버들 영상 보면 역겨워 죽겠음.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다 위태로워 씨발 병신 좃같은 나라. 손으로 똥이나 쳐 닦고
미국까지 와서도 지들 본성을 못버리는거 같어요.
역시나,,,태생이
미국 왔으면 좀 숨길줄도 알아야지....쯧쯧...답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