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 코로나가 끝나고 모두가 그리워하던 코로나 이전의 시기로 돌아갔다.
영은 경찰학교를 졸업하고 들어간 파출소는 작은 시골 마을이었다.
노인 인구가 50% 가 넘을듯한 노인이 많은 시골이었지만 바다로 둘러쌓인 거자도에서의 생활은 나쁘지 않았다.
비록 친구들과 멀리떨어지고 부모님과도 떨어져 있지만 말이다.
그러던 어느날 마을의 노인 두분이 해외여행중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마을이 난리가 났다.
해외로 델꼬가서 죽였나 뭘까
큰그림 있으니 기댕겨 보소 ㅎ
넵!!!!
우와 서스펜스 스릴러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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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그림 있으니 기댕겨 보소 ㅎ
넵!!!!
우와 서스펜스 스릴러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