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0 23:28 (수정 01.2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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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씨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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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자 인터뷰입니다. ⌨️📝기레기들은 접근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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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작자read more04/28 244 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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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재외국민 게시판을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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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read more09/23 6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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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사는 것이 자랑스러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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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시민read more02/06111118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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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코read more02/06151536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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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켓에 쌓여있는 한국 라면을 잔뜩 사들고 가는 미국인들을 보며 느끼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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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2/01131321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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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코read more01/26161618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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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릿 저널에서 김건희와 디올을 다루다니... 디올에 광고료 추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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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1/2410101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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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소식) 스티브 잡스를 위해 제작된 놀라운 슈퍼요트, 호주 골드 코스트에 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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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제2의고향
01/231111129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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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코read more01/219914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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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하원의원, 마오리 언어 탄압에 강력 반발..의회 가득 울려퍼진 하카 [디지털리포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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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1/2055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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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자국민을 끝까지 책임지는 미국, 그리고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를 통해 보여지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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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1/2066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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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길 위에 김대중' 해외상영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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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1/198822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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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동네 수퍼마켓싸) 간단하게 장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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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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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도 '길 위에 김대중' 영화를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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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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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인들이 스스로 부른 재앙, 트럼프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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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1/16363662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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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주방송에서 아주 흥미로운 주제로 방송을 하는데요. 휘발유차 vs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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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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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탄생 95주년 공휴일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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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1/16111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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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강추위, 정치는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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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1/15111110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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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왕도전 🐷🐶read more01/1444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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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아재여행’ 님이 호주에 왔었는데 직접 만나서 도와드렸습니다.(사진공개) 오페라 하우스도 제대로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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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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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여성, 치명적인 독을 가진 뱀에 물려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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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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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도넛이 땡기던 일요일, 그리고 미국 시장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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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1/082020458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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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New Year Fireworks 2023 9시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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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현재 모습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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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는 오늘 공휴일입니다. Boxing Day 인데, 이 박싱데이가 도대체 뭔지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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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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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하늘을 보며 기후위기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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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2️⃣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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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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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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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연말 휴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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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도 영화 ‘노량’ 개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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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부재자접수증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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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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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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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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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Stoneread more12/061111348348
댓글 2
댓글쓰기오죽하면 제 1차 세계대전에서 영연방으로 유럽전선에 파견된 뉴질랜드군의 마오리족 병사들의 하카를 보고 벙커에 박혀 있던 독일군이 겁 먹었을 정도라고.
언어탄압이라...음...
아들 초등학교에서 마오리언어가 필수 교육과목에 들어 있어요.
마오리들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호주의 아보리진과 비교하면 안되는게 뉴질랜드내에서 마오리 파워가 많은 혜택과 부를 겸비하고있을 정도로 막강해요. 언어 탄압은 그들이 뭔가를 얻고자 내세우는 말도안되는 주장일뿐이라고 여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