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큼 좋은 작품이 아니다 라는 평을 많이 받고 있지만
한국영화가 해외에서 어렵게 수입해서 개봉하는 것을 보면 꼭 가서 관람하려고 합니다.
서울의 봄 영화를 수입한 업자와 대화를 나눴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관객수가 어느정도 되어야만 다음 영화들도 수입이 되고 호주전역에서 볼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왠만하면 극장에서 봐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다행히도 서울의 봄은 호주에서 3주차 개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의 없던 일입니다. 그만큼 관객들이 많다는 뜻이겠죠 👍
다른 나라는 노량 개봉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
댓글 4
댓글쓰기고니시 엠지 가져오라.
시리즈 마지막.
대미.
완
빨리 개봉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