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씨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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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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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주간동편 특별판 셀럽 인터뷰. 황희두 편. 🕹알리미 단의 역습🔈
56
윤작자read more09/02 155 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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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재외국민 게시판을 신설합니다.
16
잇싸지기read more09/23 8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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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존재 자체가 반헌법적인 윤석열
고양이네마리read more08/08991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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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파국으로 치닫는 미국 경제와 정치참여의 중요성
8
고양이네마리read more08/07141416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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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윤석열의 휴가 소식보다는 휴거 소식을 듣고 싶다
고양이네마리read more08/0633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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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이진숙이 감추고 있는 욕망의 내면
고양이네마리read more08/0311111569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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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늘, 내 상상력을 자극해 주는 윤석열 정권
4
고양이네마리read more07/3166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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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도 여론 안좋으니까 일딴 런했던거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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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92
07/3077445445 -
313
무더운 여름이 되면 항상 이 분이 생각납니다.
5
이동형꽈추형read more07/23181819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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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바이든의 사퇴와 미국 정치의 격변
3
고양이네마리read more07/22101017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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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이재명 독주'의 의미를 일부러 외면하는 기레기들
1
고양이네마리read more07/217716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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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구글이 한국에서 실검을 폐지했더군요
6
고양이네마리read more07/19363659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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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꿀잼 국짐 전당대회와 심리학 개론
고양이네마리read more07/181111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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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트럼프 피습사건을 다루는 미국 언론들의 보도, 그리고 사법기관의 대응을 바라보며
고양이네마리read more07/167712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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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트럼프 암살미수 소식을 들으며 나는 내 마음 속 악마를 보았다
9
고양이네마리read more07/141414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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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하다하다 노가바를 갖고도 수사한다네
2
고양이네마리read more07/137716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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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곽상언건과 비슷한일이 지금 호주에서도 일어났습니다.
6
멜번시민read more07/06313148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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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삭제한 글입니다.
8
영국주부read more07/05131316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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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김어준,문재인,윤석열
몰빵🌏전인류👉🏻기본소득read more06/27131317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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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위키리크스의 줄리안 어산지가 고국인 호주로 돌아왔네요
3
멜번시민read more06/26881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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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시애틀의 한국식 포장마차와 민주주의
7
고양이네마리read more06/23141423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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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호주 ‘최고연봉’ 상위 10개 직업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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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제2의고향
06/171313352352 -
299
이재명 대표 기소와 검찰 권력 형해화의 필요성
3
고양이네마리read more06/14141414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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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재난의 위험은 상존하지만 극복의 길도 공존한다
고양이네마리read more06/1344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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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다시, 마음 속의 칼을 벼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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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6/12181815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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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지금 호주 시드니에서는 축제가 한창입니다.
4
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6/10111114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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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 명단 제출과 민주당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
2
고양이네마리read more06/0817172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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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윤석열의 제 7광구... 혹시 이것도 주가조작이 끼어 있을까?
1
고양이네마리read more06/04441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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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호주 최저임금이 얼마인지 알려드립니다.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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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6/03161627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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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시드니를 제대로 알려주마! 호주 시드니를 0부터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
4
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6/01101012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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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미국, 이재명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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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6/018816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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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가격이 6만원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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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5/261515260260
댓글 4
댓글쓰기원래... 히딩크 감독이 국대 감독 선임되었을 때
제일 지시 안따르고 애먹이며 지멋대로 시건방 떨던게 누구였다는 고백을 했었죠
박종환 감독에게 태업도 유명한 일화
맞습니다. 박종환 감독은 제대로 대처를 못했다던데...
히딩크는 짤없이 무한정 벤치 대기시켜버리니까 그제서야 꼬랑지 내렸다죠.
스포츠 기자들 사이에서는 인성이 이미 드러났는데 입꾹닫
런명보?
원래 그런류의 사람이었던거죠? 우리는 잘 알지 못했지만.....
그래도 무튼 그동안 쌓은 명성이란게 다 날라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