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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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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주간동편 특별판 셀럽 인터뷰. 황희두 편. 🕹알리미 단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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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작자read more09/02 1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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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잇싸 2주년 기념 이벤트 당첨자 안내
65
잇싸지기read more09/01 98 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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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재외국민 게시판을 신설합니다.
16
잇싸지기read more09/23 8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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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독주'의 의미를 일부러 외면하는 기레기들
1
고양이네마리read more07/217716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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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구글이 한국에서 실검을 폐지했더군요
6
고양이네마리read more07/193636596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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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꿀잼 국짐 전당대회와 심리학 개론
고양이네마리read more07/181111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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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트럼프 피습사건을 다루는 미국 언론들의 보도, 그리고 사법기관의 대응을 바라보며
고양이네마리read more07/167712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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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트럼프 암살미수 소식을 들으며 나는 내 마음 속 악마를 보았다
9
고양이네마리read more07/14141421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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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하다하다 노가바를 갖고도 수사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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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7/137716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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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곽상언건과 비슷한일이 지금 호주에서도 일어났습니다.
6
멜번시민read more07/06313148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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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글입니다
8
영국주부read more07/05131316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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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문재인,윤석열
몰빵🌏전인류👉🏻기본소득read more06/27131317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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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위키리크스의 줄리안 어산지가 고국인 호주로 돌아왔네요
3
멜번시민read more06/26881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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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한국식 포장마차와 민주주의
7
고양이네마리read more06/23141423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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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고연봉’ 상위 10개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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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제2의고향
06/171313352352 -
299
이재명 대표 기소와 검찰 권력 형해화의 필요성
3
고양이네마리read more06/14141414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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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재난의 위험은 상존하지만 극복의 길도 공존한다
고양이네마리read more06/1344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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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다시, 마음 속의 칼을 벼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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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6/12181815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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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지금 호주 시드니에서는 축제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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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6/10111114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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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 명단 제출과 민주당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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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6/0817172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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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윤석열의 제 7광구... 혹시 이것도 주가조작이 끼어 있을까?
1
고양이네마리read more06/04441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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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호주 최저임금이 얼마인지 알려드립니다.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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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6/03161627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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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시드니를 제대로 알려주마! 호주 시드니를 0부터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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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6/01101012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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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트럼프의 미국, 이재명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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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6/018816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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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가격이 6만원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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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5/26151526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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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말고 있는 윤석열의 표정은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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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5/25121227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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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호주에서 오늘 파워볼 로또 당첨자 1등이 딱 한명 나왔는데 당첨금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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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5/23181824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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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노무현 대통령이 유난히 더 그리운 요즘
고양이네마리read more05/2355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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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우원식에 대한 호불호가 아니라 민주당 당선인에 대한 믿음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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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시민read more05/206615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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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주화항쟁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 윤석열, 그리고 진하게 느낀 부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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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5/196616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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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걸 보여준 우원식의 국회의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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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5/173636456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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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그는 상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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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마리read more05/15171719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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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이X이 혹시 일본 귀신이 씌었나?
고양이네마리read more05/141111181181
댓글 8
댓글쓰기모두가 예상했던 결과.
보리스 존슨이 보통 꼴통이었야지.
우크라이나전 개전초기 휴전협상도 도장찍기 직전 튀르키예까지 날아가 젤렌스키 꼬드겨서 파토낸게 보리스 존슨.
보리스 존슨에 대고 비교하면 도날드 트럼프는 윈스턴 처칠급
대타로 겨우 찾아서 데려온게 딱 봐도 어디서 데려온 바지사장.
영국 보수당의 내리막은
데이빗 카메론의 브렉싯 뻘짓부터 시작된...
그 뒤로 보리스 존슨이 완전 아작을 내고
총리사상 제일 인기없는 수낙의 무리수(?)로
조기 총선의 결과가 대 참패로 나왔네요...
역시 현직 영국주재 잇싸인.
앞으로도 그 동네 소식 종종 전해주시길.
요즘은 영국정치보다 한국소식에 더 관심이... ㅎㅎㅎ
이잼 대통령 되어서 영국 국빈방문하시는거 보고싶네요!
이를 기점으로 전 세계가 진보정권이 집권토록
단, 천조국만 빼고 ㅡ,ㅡ
여긴 보수든 진보는 내 삶에 별로 해를 끼치진 않는데
한국은 보수가 집권하면 언론 통제부터... ㅠ.ㅠ
스타머에 대한 평가가 좋지는 않던데 이렇게 대승을 걷은 걸 보면 집권 세력에 대한 분노가 엄청 컸다고 보이네요. 그런 측면에서 지난 대선에 이재명이 진것은 문재인의 실정이 가장 큰 영향을 줬다고 보이네요.
https://www.abc.net.au/news/2024-07-05/keir-starmer-and-labour-set-to-win-uk-election-with-caution/103989628
그동안 노동당에서 카리스마 있는 대표가 없었던 것도 보수당이 장기 집권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이지요
브렉시트 이후 국민들은 보수당이 해결할 수 있도록 계속 힘을 밀어줬는데 보리스 존슨 파티 스캔들에 리즈 트러스의 헛발질 그리고 사상 유래없이 인기가 없는 최악의 현총리 수낙에 까지 영국을 말아먹을대로 말아 먹었네요...
지난 한국의 대선 결과는 진짜 화가 납니다...
현직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 후보를 돕지는 못해도 떨어뜨릴 수는 있다는 말이 뼈져리게 다가오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