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의 급습으로
비싼 꼬냑이라며
알 수 없는 알코올과
치킨과 족발을 사준
직장동료들에 무한한 영광과 감사를
이제서야 전한다
하지만....초장부터 쓰리샷을 멕여분 덕분으로
마른 안주랑 뜯다만 치킨풋의 기억만 아련하다
필시 이거슨 분명히 반드시
자기들만 먹겠다는 의도임에 틀림없다
그래도 임팩트 있게 자고 인났다
고오맙다 동료들이여....
아스트랄하고 그로테스크하며,
die burn fuxx bang 한 세상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성실하고 진실되게 사는 이들 모두에게
응원을 보낸다
토닥토닥...
WARNING - 닭다리는 남기지말고 먹어치우자.
댓글 4
댓글쓰기진실이 있으나 거짓을 믿는이는 아무리 설명해도 듣지를 않더라,,,
이미 결론을 내렸으니,,,
이별식이 ,,, 잘 보내주고 도닥여주고 오세여,,
잠이 보배요 미인의 지름길입니다요
이른 아침 챙겨묵고서
구리시에 있는 병원으로 향할려고요...
해부어굿잠이여라~ 6_^
응원을 보냅니다.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