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없음
고집 불통 아버지 집나가심
고집 불통 엄마는 집에 혼자 계심
뵐 수 있을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매일 걱정함
요새 지인이 상주인 장례식장을 갈때마다 다음은 내차례가 아닐까 씁쓸함.
아무리 맘먹어도
내가 인정하는 것, 그리고 당신 생각을 인정해 드리는 것이 쉽지 않음.
어느 덧 나이가 드니 엄마 보다는 내새끼들만 챙기고 있음.
불효자임.
그래도 이번설에는 우리가족 모두 엄마 보러 간다.
안녕.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굿이요 굿 효자여 효자
원래 효자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고 함 자칭이 아니란 말이요 '토닥토닥
불효자라는 글에는 댓 달기가 싫어지네요.
나도 말도 못할 정도로 불효자기에...
토닥 토닥~~
힘내시어요. 토닥토닥..
토닥토닥...불효녀라 할말이 없네요
토닥토닥.
짠~~~~해요.
저랑 같은 현실이시내요..불효자2 입니다
그 마음 너무 잘 알고 이해합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착하신거 같아요
저는 설에 결혼 못했다고,, 불효자라고
욕을 한바가지 먹었습니다,
정치땜에 큰소리 낸 후라 미안해서
찍소리 못하고 듣고 있다 왔습니다
댓글 8
댓글쓰기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굿이요 굿 효자여 효자
원래 효자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고 함 자칭이 아니란 말이요 '토닥토닥
불효자라는 글에는 댓 달기가 싫어지네요.
나도 말도 못할 정도로 불효자기에...
토닥 토닥~~
힘내시어요. 토닥토닥..
토닥토닥...불효녀라 할말이 없네요
토닥토닥.
짠~~~~해요.
저랑 같은 현실이시내요..불효자2 입니다
그 마음 너무 잘 알고 이해합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착하신거 같아요
저는 설에 결혼 못했다고,, 불효자라고
욕을 한바가지 먹었습니다,
정치땜에 큰소리 낸 후라 미안해서
찍소리 못하고 듣고 있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