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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이벤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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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read more05/09 301 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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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이라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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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사람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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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암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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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화점가서 중학교 가는 큰 애 가방 사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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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세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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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싸)전 정부 인사들에게 권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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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햇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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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레 이제 대구에서 술마실 사람이 없다 뭐 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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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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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신당 유감: 내가 지지한 정치인들은 왜 잇싸 주민들의 의사와 반대로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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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웰read more02/13151514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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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총선 불회 돌아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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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상황이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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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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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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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ngthDTread more02/1063636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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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가던 외갓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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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카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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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에서 6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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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슉read more02/09323247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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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똥파리를 난 싫어한다.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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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게시판 미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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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둘째냥이 키키가 어제 고양이별로 갔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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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JKread more02/08626266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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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내일 시댁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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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돌아 뚜비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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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올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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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길게 쓸 힘도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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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흐앙......할머니 ~~~~
와 요새 가래떡 써는 집이 있다니
저는 어릴적 설에 가래떡써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다 썰고 나면
손가락에 물집이 한가득잡혔어요.
정답임미다!
지금 보니 너무 안 굳으면 모양이 안나오고
너무 굳으면 손녀딸 손가락에 물집 잡히고
이래저래 신경쓰셨네요
저도 진짜 오랜만에 썰어봐요
떡써느라 고생했시유
딱 한 끼 분량만 ㅎㅎ
잘 써셨어요~~
쪽지셨던 울 외할머니 보고 싶네요 ㅠㅠ
그렁가요?😁
울 할무이는 뽀글빠마
와~ 가래떡 넘 잘 써셨네요 👍👍👍
석봉이 어머님이 울고 가겠습니다...
토닥토닥 게시판이지만 이건 칭찬드리고 싶어요 😊😊😊
할무이~~~~^~
할머니는 늘 내편이셨던..그립습니다 🙏
토닥토닥
풍수지탄입니다..
가래떡 곱게 나왔네요!
제일 듣고 싶던 이에게 들어서 기분 좋네유
이거 방앗간이나 떡집에서 안 썰어주나?
그래서 차롓상 시장을 그렇게 한바구니 봣구나. 젯상 차리느랴 바쁘고 힘들겟네.토닥토닥.
알바 출근중요
떡썰기 은근 힘든데...
고생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