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퇴근길에 귀로만 듣다가
오늘 막방이라 눈으로 보았다
클로징에 뜨거운 안녕이 흐르며
장식이형이 책상을 한참 치우는 장면이 나오던데
좀 울컥했다
영영 헤어질 사람은 아니지만
어떤 시간대에 늘 함께하던 무언가가 하니 둘씩 사라지는게
무언사 상실감과 위축되는 느낌이들기도하고
무기력해진다고 해야하나
게다가 라디오에서 들을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상기 되면서
더 꿀꿀하구먼
https://youtu.be/HAHoSLAUYKw?si=516r0cPTUw9dHWcl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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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이 아재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토닥토닥
이 시간에 들을게 이젠 없네요
속상하다
토닥토닥.ㅠㅠ
이제 우리편 유튭에 돌아와서 훨씬 신나게 저 색희들 까보자고~~~
공중파 라이디오에서 그랬어야하는데 ㅠㅠ
토닥토닥
정말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ㅌㄷㅌㄷ
토닥토닥 ㅠㅠ
젠장..애청자1인 이였는대..이불킥 했어요 ㅠ
이젠 안녕~
아.. 슬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