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우린 아파트 입주
엘리베이터 타는데
어느날 어느 멋진 오빠와 함께 ,,,,,,,,,,,(초 3,4,5???같았음)
혼자 콩닥
그런데
덜컹덜컹 엘리막 위아래 춤추고 막 그러더니 멈춤
그런디 막 얼굴 하얗게 되고 내 팔 잡고 떨더란
나 어린 나이에도
얼굴보다 너무 싫,,,,,,,,,,,,,,,,,
왕짱나
정치는 항상 작은 둑을 허용하면서 이상한 방향으로 나가게 됩니다 나는 잇싸가 네덜란드 둑을 막는 소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빠 땡~~!!
아 토닥토닥 해드려야 하는데 웃음이 ~~
끝자리 40번에서 출발 39번이면 딱 100개째인데....
ㅋㅋㅋㅋ 토닥토닥~~~
나쁜 엘리. 첫사랑 돌리도~~~
ㅋㅋㅋ 이걸 우쩌라고 토닥을 원햐.!
오빠 왜그랬어?
어린 맘에 현타가..ㅋㅋㅋ
댓글 12
댓글쓰기오빠 땡~~!!
아 토닥토닥 해드려야 하는데 웃음이 ~~
끝자리 40번에서 출발 39번이면 딱 100개째인데....
ㅋㅋㅋㅋ 토닥토닥~~~
나쁜 엘리. 첫사랑 돌리도~~~
ㅋㅋㅋ 이걸 우쩌라고 토닥을 원햐.!
오빠 왜그랬어?
어린 맘에 현타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