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큰 불이났다. 아니 작은 불일 수 있으나 고물상이어서 유독까스가 엄청났다.
거짓말 조금보태 부산에있는 119가 다 온것같았다😑
바람은 하필 우리집쪽으로 불었고, 호달달 거리며 옥상으로 집으로 발광하며 뛰어다녔다
다행히 불은 금방꺼졌지만,
그날 이후 싸이렌 소리만들리면 심장이 벌렁벌렁거린다.
트라우마 트라우마
흐미 🥵... 토닥토닥
무서우겠어요. 토닥토닥
어후
토닥토닥
저는 플라스틱 타는 냄새 ㅠㅠ
놀라서 트라우마로 남으신 듯.
토닥 토닥~~
토닥토닥..근데 상상이...ㅠㅠ
소독차 다니면
무서워 방에서 이불뒤집어 쓴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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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 토닥토닥
무서우겠어요. 토닥토닥
어후
토닥토닥
저는 플라스틱 타는 냄새 ㅠㅠ
놀라서 트라우마로 남으신 듯.
토닥 토닥~~
토닥토닥..근데 상상이...ㅠㅠ
소독차 다니면
무서워 방에서 이불뒤집어 쓴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