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컴퓨터 속 오래된 파일을 정리하던 중 발견한 이미지~
한겨레 한창 구독하면서
정치와 경제를 공부했던 그 시절이었지.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한겨레... 실망했다구~
아무튼
그땐 사회에 불만이 많아서 칼럼 투고를 많이 했었지.
그런데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일까?
이재명 대표와의 연결점이 내 인생에도 있었더라구.
성남시 모라토리엄을 보고
그걸 머릿글로 삼아 내가 느낀 불만을 글로 써서 투고했었지.
그 이후로 참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세상은 크게 변한 것 같지가 않아.
다시금
이재명 대표의 시장으로써 행정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수 있었어.
보기에는 쉽지만 아무나 할 수 없었던 실효성있는 행정...
쓸데없는 사업을 과감히 줄이거나 없애고 행정효율성을 주민이 느낄 수 있게끔 한다는 거~
비전과 뚝심이 없다면 할 수 없는 것이겠지.
그런데
자신들은 그정도도 해내지 못하면서
비난은 너무도 쉽게 하더군.
그때도..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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