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지성 지지가 싫어서 진보쪽 유튜브 채널 중에서
희망회로 돌리면서 무지성 지지하는 것들은 보지도 않고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커뮤니티 활동도 잇싸가 처음입니다.
굥이 당선된 후 정치쪽에는 관심을 끄고 살겠다고 혼자 다짐하고
한달 넘도록 관심을 끊고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재명이 인천계양구에 나오면서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곰정부 애들과 소수정당들 하는 꼬라지보니 굥이 당선될때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이번 총선도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는 것과는 별개로 또다시
대대수의 잡것들이 다시 국회로 들어올것 같은 느낌에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더워룸, 이이제이, 수다맨들, 측면승부를 봐도 속터지는 현재 상황들 얘기라서
참 답답하네요.
댓글 11
댓글쓰기위로 감사합니다.
저도 위로 드려요.
저도 그랬지만, 일단은 이재명을 믿고 지켜봅시다!
이럴 것같아서 그렇게 병립형을 주장했건만~~
토닥 토닥~~~
토닥토닥
요즘 우리덜 맴이 그렇네유
답답해도
한발 한발 가아쥬
혼자보단 둘이 셋이
덜 힘들잖아유
함께 가자요~
노력해보자요~
한 걸음 떨어집시다.. 우리..
토닥~토닥~
저번 총선보다 전 숨도 쉬고 살만해요 그땐 미치는 줄 알았고 그래서 ㄸㅈ도 나왔어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토닥토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