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치자꽃 화분을 산 지 한 달여 만에 꽃망울을 터뜨렸다.
치자꽃 향기가 나의 온몸을 타고 흐르면서 이렇게 속삭였다..."날 애타게 기다린 당신, 내 모든 향기를 그대에게 바치겠습니다"
아! 속이 니글니글...ㅎㅎ
향기도 좋은가보죠?
치자꽃이 저렇게 이쁜지 몰랐네요
향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달콤하여
향기를 맛 보고 싶은 욕망이 마구 솟구칩다...ㅎㅎ
너무 이쁜데 향기도 좋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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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향기도 좋은가보죠?
치자꽃이 저렇게 이쁜지 몰랐네요
향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달콤하여
향기를 맛 보고 싶은 욕망이 마구 솟구칩다...ㅎㅎ
너무 이쁜데 향기도 좋은가봅니다
황홀할 지경입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