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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6.10 12:28
297
33
https://itssa.co.kr/14545479

 요즘 자신감도 박살나고 벌이도 시원찮고

불만 가득한 하루를 살아갑니다.

 이럴 때 뭔가 돌파구를 찾고 싶은데 그것도

잘 안보여 삶에 희망없이 살아가는거 같아 슬프네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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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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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을 해보시죠,,,어떤 운동이든지요,,,머리의 잡념을 날리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 짭째비Best3 작성자
    2024.06.1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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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유불금

    요즘 운동이 부족했는데 오늘 바로 해봐야 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 2024.06.1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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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ㄷㅌㄷ..

  • 2024.06.1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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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시어요. 토닥토닥. 위로위로.

  • 짭째비 작성자
    2024.06.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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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집

    위로 감사합니다.

  • 2024.06.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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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날이 덥고긴하데 걷기 좋은 날이죠 

    시간되시면 시원한거 빠시면사 좋아하시는 음악같은거 들으시면서

    좀 오래 걸어보셔요 가다가 로또 명당집 같은거 보이면 한장사시고요 ㅎㅎ

  • 짭째비 작성자
    2024.06.1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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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녁땅

    주변을 보며 여유를 가져 보겠습니다ㅎㅎ

    뭔가 기대할 소소한 것도 찾구요

  • 2024.06.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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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토닥

    매일 걷기 추천 드려요~

  • 짭째비 작성자
    2024.06.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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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바람사탕

    햇빛을 많이 못본거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2024.06.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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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갈 찾자....하면 참 찾기가 어렵죠

    간절히 원하는 건 언젠가 적당한 때에 스륵 찾아오더라구요.

    그동안 힘들었을 짭째비님께 수고했다고 말해주세요.

    남들은 모르지만 세상에 한명은 알거예요

    얼마나 치열했는지...

    강한 자외선 피하는 시간에 광합성하면서 비타민D로 우울증도 날려버리시고

    선선한 바람부는 그늘진 산책길에서 활력도 올리시구요

    아픈몸이랑 맘이랑 잘 다독이면서 

    오늘 하루도 빛나세요

     

     

  • 짭째비 작성자
    2024.06.1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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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대유감

    오늘 저의 하루 빛내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ㅣ대유감님의 내일도 빛나시길

  • 2024.06.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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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 확 걷어서 빨면 하루가 기분좋아지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 짭째비 작성자
    2024.06.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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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비뚜바

    화이팅!!!

  • 2024.06.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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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난것들이 살아남는게 아니고 버티는자가 살아남더라고예~

    화이팅!!

  • 짭째비 작성자
    2024.06.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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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ive

    위로 감사해요~ 저도 힘들일 버티고 열심히 살아볼랍니다ㅎㅎ

  • 2024.06.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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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넘 현타 와서 잇싸도 멀리하고

    걍 막 걸었어요

    새벽에 눈뜨면 걷고 저녁에 밥 먹고 걷고

    그렇게 한달 보내니 좀 숨통이 트였어요

    당면한 문제들은 그대로지만

    체력이 좋아지니 정신이 좀 맑아져요

    힘을 내셔요

  • 짭째비 작성자
    2024.06.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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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도라

    저도 늦게 퇴근하더라도 1시간씩 운동을 하니

    잠도 잘오고 스트레스가 해소 되더라구요.

    도라도라님도 힘든거 이겨 내시고 멋지게 하루를

    마무리 하시길~

  • 2024.06.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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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흘렀네요~ 사나흘 시간 동안 좀 어떠셨나요~? 속시원해지는 날은 없더라구요. 그냥 조금이라도 시원한 그런 순간들을 자주 있게 하는 수 밖에.. 우리 같이 버텨요~ 

  • 짭째비 작성자
    2024.06.24 00:18
    베스트
    @F킬라칙칙

    사람 마음이 쉽게 치유되지 않나봐요.. 그래도 하루하루 살아가며 같이 벼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