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에 박정희식 체제는 총체적 난국이었고, 결국에 당시의 모피아 파시스트 새끼덜의 결론은 외자를 유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빚 돌려막기.

출처: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5901

애초에 월남전 참전용사 고깃값으로 추진하던 수익을 못 내던 조까튼 병신짓이고, 하면 할 수록 빚만 쌓였기 때문에 결국에는 미국돈, 일본돈 빌어서야 지속가능한 것으로 청와대 최상층들에게는 1979년에 결론난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한 논의가 되어간 와중에 외자 도입에 결정적인 장애물이 되는 박정희 개새끼가 뒈진 것이다. 박정희는 그냥 그 모두에 의해서 뒈졌다고 보면 된다. 외자도입을 통해서 수명연장해야 할 대기업들, 모피아 관료들, 김재규와 친미주의 하수인들, 뉴욕의 잠재적 채권자들 그 모두에게 장애물이었기 때문에 그냥 공개적으로 처형당한 것이다. 

박정희를 살려두고 경제개방을 해봤자 나중에 헝다그룹과 비구이위안을 강제로 정리해버린 시진핑, 핑핑이와 같은 짓이나 하려고들 불안요소가 될 것이 뻔했기 때문.

그리고 행간에 그냥 살처분하기로 한 것이고, 전대갈이라는 대타를 세운 것이다. 미국의 의회와 대통령부터 한국의 재벌들까지 어지간한 그 모든 상류층들이 모두 합심해서 혹은 모두가 동조해서는 박정희를 그냥 쳐 죽인 것이다.

등소평과 핑핑이는 애초에 키신저라는 놈이 먼저 가서 제발 우리 미국의 제조업 셔틀이 되어 주세요라고, 천사가 마계촌에 가서는 마귀 새끼덜에게 천상의 하청이 되어달라고 언약으로 맹세했을 뿐더러 어차피 민주주의 국가도 아니었기 때문에 미국으로써는 제거할 권능을 얻지 못하였을 뿐이고, 한갖 하수인 개새끼인 박정희는 뭐 그냥 죽이자면 죽이면 되는 것이고. 

미국은 양당과 의회가 대통령보다 더 강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감히 미국의회의 청문회에 등장했던 김형욱을 박정희 개새끼가 살해한 것이 미국 또한 박정희를 죽이게 만든 결정적인 동기였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미국의회 멤버들 MP(member of parliament) 입장에서 보면 박정희 이 한국의 하수인 버러지새끼가 하극상을 벌인 것으로밖에 간주되지 않기 때문. 김재규가 박정희를 총으로 쏴 죽인 것은 전형적인 미국 마피아식 살해수법이다. 한가지는 니가 중정부장 김형욱을 죽였으니 가튼 중정부장 김재규에게 죽임을 당한다는 뜻이 있고, 두번째는 마피아 새끼덜이 지덜의 패밀리를 죽일 때에는 살해대상의 지인들을 매수해서는 알만한 놈에게 살처분 당하게 한다는데 따~악 가튼 고향출신 후배한테 죽도록 한 것이다.

소프라노스 따위의 미드에 나오는 내용. 패밀리는 패밀리가 측근을 매수해서는 쳐 죽인다. 동생이나 사위, 절친 아니면 파트너까지 싸그리 장악해서는 뒈지게 만듬. 한마디로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게 해서는 그 모든 것은 장악되어 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천명해서는 더더욱 겁을 주는 것이다. 

뭐 다른 의미로 말하자면 그렇게 죽였다는 것 자체가 나름대로는 박정희가 외부 인사가 아니라 패밀리였다는 존중의 의미라고도 하긴 한다. 

가튼 구미 출신 후배인 김재규에게 총 맞아 뒈지게 한 것은 박정희 너는 우리 손안에 있는 개새끼일 뿐이라고 공개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뉴욕과 뉴저지식 살해방식인 것이다. 그렇게 죽일 수 있는 놈들은 애초에 미국의 지배집단밖에 없는 것이다. 

혹은 그냥 그저 fucking business라고도 칸다. 한국 갱제가 대량의 미국 외채를 받아오게 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business에 한갖 장애물인 독재자 개새끼를 그냥 죽인거. 

박정희 고깃값이 400억 딸라지 뭐 씨발. 공교롭게도 97년 imf 당시에 헬쥬신 정부의 최후의 외환보유고가 300억 달러 언저리였음.

출처: https://namu.wiki/w/1997년%20외환%20위기

한국의 경제부총리와 경제기구 개새끼덜은 실상은 박정희 살처분하고 뉴욕에서 쳐 받은 400억 달라 언저리를 1997년까지 돌려쳐막다가 결국 다 빵꾸낸 것이었음. 1980년대와 90년대의 한국의 발전이라고 해봤자 그 400억불 혹은 300억 달러 남짓의 외환보유고를 가진 버러지 국가가 신용팽창으로 빚놀이나 쳐 자행한 것에 다름아니었던 것. 

그 돈에 애초에 현대그룹이나 삼성그룹과 같은 대기업 개새끼덜이 침을 질질질 쳐 흘리면서 손을 대려고 했고, 노태우 정권 때에 아파트 300만채인가 400만채 쳐 짓는다는 조까튼 짓으로 대기업 개새끼덜이 빚잔치나 쳐 하다가 1997년이 되어서야 다 터지고 나서 점검해보니까 실상 400억달라 현금 쥐고는 빚이 1,530억 달라이더라 요지랄이 된 것이지 씨발 것들. 

그러한 조까튼 개새끼덜이 한국의 대기업 개새끼덜인 것이다. 지금은 죄다 미국에게 다 팔렸음에도 도둑놈 자슥새끼가 감히 회장행사한다는 조까튼 것들이고. 윤석열 그 버러지가 그 병신새끼덜이 빵구낸 돈 또 갚아준다고 저 지랄하고 있음.

애초에 1992년에 쳐 망했어야 되는 개새끼덜이 1997년 imf나 쳐 일으킨 것이다. 

본좌가 미국 개새끼덜에게 유감이 많은 줄 아나본데 나는 개새끼덜이 조까튼 불완전 판매가튼 조까튼 짓을 하는 것이 미울 뿐이지만 어차피 쳐 망했어야 하는 대기업을 갸들이 가진 것은 합당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씨발 본좌를 대통령으로 맹글어주면 이재용, 정씨 일가 치우고 지덜이 앉히고 싶은 새끼 삼성전자, 현기차 사장 맹글 수 있게 해줄 수 있지 씨발. 다만 조까튼 새끼덜 살처분은 박정희 치울 때처럼 니덜이 하고. 내 손으로 쳐 죽여줄 수 있긴 한데 그럼 살인청부비용, 돈을 내야제.

내손으로 죽여주면 두당 1조원임. 1조원이라고 해봤자 딸라로는 10억 딸라밖에 안 하잖아. 시총 550조 따리 회사의 엉터리 거짓부름 꽌시 사장 조세N징 새끼 같은 조세N징에게 살처분하게 하고 미국 반도체 업계에서 유명한 놈으로 데려다가 KBL 에다가 외국심판 도입하듯이 바꾸는건데 뭐 씨발 1000억으로 싸게 해 줄 수도 있음.

우리 돈이 박힌 회사니까 우리꺼라는 주장은 합당한 주장이제. 다만 국민은행 하수인들 시켜서는 조까튼 채권상품이나 팔지말라카고. 씨발 것들 마. 응 아니야 우리가 빚잔치 하는게 아니라 강남 버러지들이 자발적으로 빚투하는거라고? 응 그럼 금리 올려도 되지? 씨발 것들 다 쳐망하게 말이다. 개새끼덜이 지랄지랄하면 강남에 핵 박음. 

씨발 것들아. 외국 욕하기 전에 강남 씨발 버러지가 문제라는데 말이다. 응 뭐라고? 응 후비적후비적 아따 핵버튼 쳐 누질러버리자잉. 미국성님들 GPS 위성로다가 유도 부탁요잉. 강남 개새끼덜 다 쳐 죽이면 가계부채 2000조에서 태반이 사라진다고도 칸다. 씨발 마귀 개새끼덜 마.

강남 버러지들 죄다 불구덩이에 내던져지면 똥푸산의 광안리에서 강남 놈팽이 좃물로 임신해서는 양육비나 쳐 받아먹던 버러지 보지는 조금 울고갈지도. 응 뭐라고? 동네에 과부하나 생겼다고? 아따 씨발 주인없는 좃물받이 생겼다냐? 이건 오히려 좋은 것이제.

내 좃에서 난 새끼가 아닌 애새끼는 처가에 버려두고 와서는 외할배 성씨나 쓰라고 그러고, 내 좃물로다가 다시 임신시켜서는 내 새끼부터는 내 성 쓰게 하면 되지 씨발. 소싯적에는 가부장적인 규율이 강해서 불가능했지만 지금은 쳐 우기면 됨. 씨발 내 새끼 아닌 것 키워만 줘도 돈만 줘도 감지덕지해야제 너는 금마 아들이니까 금마 성을 쓰거나 외할배 성이나 쓰라고 씨발. 뭐 생활비 주면 되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