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유튜버 중에서 황기자, 최현준 이 두 사람은 자신들의 어떤 정치적인
그니까 현장에서의 어떤 상황을 민주 당원들한테 최대한 전달하는 거에 주력을 하잖아요
그런 분들은 과하지도 않고 딱 그러나 되게 고생을 하면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
그런 분들은 뭐 충분하게 경제적 보상을 포함한 구독자도 늘고 슈퍼챗도 많이 받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현장 유튜버를 하는게 벼슬은 아니잖아요 거기서 내가 현장에 몇 번 갔기 때문에 그 속에서의 나의 정치적인
발언의 그 단계를 올려간다 그러면은 이제 그건 하나의 수익 모델이 되는거예요.
그걸 통해서 이제 집회 흔히 말하는 집회 비지니스
김두일 작가 어제 방송
금투세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말씀하셔서 잘 듣고 있었는데
어제 방송 듣고 좀 불편하네요
현장유튜버는 정치적 발언을 하면 안되나요?
현장유튜버에게는 어떤 한계가 있다는 듯이 들리던데
방구석유튜버든지 현장유튜버든지 본인의 방송을 하는거죠.
댓글 2
댓글쓰기렉카질하는거 주의
현장 유튜버들이 한쪽편들었다 나가리된 경우가 많죠 그래서 그런일 안생겼음 하는 차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