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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9.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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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https://itssa.co.kr/16430139

우리가 류근을 무시해도 되는 이유는

 

1.  정봉주 공천취소에 유권자들에게 물어야 한다고 개소리 하면서 정작 유권자들(국민과 당원들)에 의해 최고위 탈락에 대해선 침묵한다는것.

2.  이재명 대표의 90% 지지율에 대해선 욕하면서 조국의 99.9% 에는 침묵.

3.  조신당이 쇄빙선이라고 말했지만 밥 처먹는 사진만 올리는거엔 침묵.

그리고 개소리만 계속 합니다.   개소리는 무시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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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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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1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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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김어준이 키워준 사람 일뿐이죠 

  • 2024.09.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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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사는이유

    김어준 안목의 한계 사례 추가요.

    김어준pick 종합세트 :문재인, 윤석열, 조국

  • 2024.09.1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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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금소나기

    솔직이 이 사람 김어준 방송에서 불러주지 않았으면 누군지도 몰랐잖아요. 

  • 2024.09.1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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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너무 짜치네 조국당 

    언젠가는 없어지는 것은 필연이겠지만

    왠만하면 지방선거 전에는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 2024.09.1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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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근의 지인으로써....완전 동감합니다

  • 2024.09.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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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그녀

    비하인드 스토리 기대합니다 ^^ /

  • 2024.09.1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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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빠들은 정신이 조금 이상함

  • 2024.09.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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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좆목질스피커척결

    일상이 조로남불인지라...

    이상할것도 없어유~

    이렇게 이해하믄 되지유~~

  • 2024.09.1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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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찾아봤는데 시라기보단...음..

    암튼 시도 산만하고 깊이가 없더군요 개인의 호불호야 있겠지만

    제가 본 그의 시에 대한 느낌은

    감정의 불순물을 어설프게 포장한 싸구려 짝퉁 가방을 본 기분이랄까...

  • 2024.09.16 03:31
    베스트

    무시가 답이다 

  • 2024.09.16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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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대표는 뭐 먹는 거 그만 올리고

     

    윤돼지 부부  비판하고 개같은 ㄴ놈 반드시 갈아 마신다고 해야지

  • 2024.09.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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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지를 몰라서~~~

  • 2024.09.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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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한 댓글입니다.

  • 2024.09.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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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eenshot_20240915_221230_Samsung Internet.jpg

  • 2024.09.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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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있는대한민국

    류근 김주대 문성근 박건웅

    기억해야겠네요 

  • 2024.09.16 10:15
    베스트

    그냥 꽃밭인 사람..

    예술가니까 그럴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정치평론에는 재능이 없는 것 같은데 욕심 안부렸으면 좋겠네요

  • 2024.09.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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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이 박정희처럼 투표인단 모아놓고 투표한 건가?

    아님 자기 지지자들만 모아서 투표한 건가?

    공산당처럼 사실상의 강요투표한 건가?

     

    자발적으로 해서 민의가 모아진 거고,

    윤두창의 폭정에 의해서 자연스레 집중된 지지율을 어쩌란 말인가?

     

    이게 다 문재인 정권의 학습효과로 만들어진 지지율이다

  • 2024.09.16 14:48
    베스트

    무관심이 답임 스스로 내려놓게....

    그저 관심을 부르고 싶나봄, 욕이되었던 칭찬이 되었던, 

  • 2024.09.16 15:43
    베스트

    류근  

    전형적인  스놉  속물인듯요

    지네들끼리  잘  논다  ㅋㅋㅋ

     

    뭐  문재인  등  변절586 꼴패미들의  전형적인  속성이죠

     

     

     '스노비즘(snobbism)'이란 어떤 대상의 알맹이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남에게 과시하거나 돋보이게 하기 위해 껍데기만 빌려오는 성향 및 '허영'을 나타내는 문화사회학 용어이다. 예컨대 상품서비스업 등의 서열화, 아파트 브랜드들의 펫네임이나 상품명(혹은 제품 설명) 등에 남발되는 외국어(영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보그체 등), 학교의 명문화 등으로 부동산을 제고하려는 시도 등이 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문화 허영'으로 순화하려고 했다.

  • 2024.09.16 23:39
    베스트

    그저 시인 이라는 타이틀 뒤에 숨어서 문화적 그리고 정치적 권력을 탐하는 권력추구형 이미지 장사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