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친문이고 한통속인것도 아시더군요

끼얏호우! 더더욱 한동훈으로 갈 명분!! 

오세훈은 절대 지지 못한다고함. 한동훈은 어차피 대선 못나올것도 아심

아직 남은 시간이 많아서 그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질진 아무도 모릅니다. 

2찍사이에서는 그나마 제일 지지율 높은건 사실이니까요

조중동발 기득권들이 한동훈은 가망없게 보고있는듯요 그래서 이미지 안나쁜 오세훈 뒤에 숨어서 대기중..

2찍들은 어차피 국힘 후보로 개가 나와도 기본 45는 밀어줍니다

꾹이는 왜 빼세요..ㅠ

꾹이는 이잼표 뺏어서 오세훈 대통 만들어주는 역할이겠죠

제가 문재인에 대해 제일 꽤씸하게 생각하는것이 "당장~ 거예요" 이 부분 ...

암만 해봐라 니들 뜻대로 안돼... 청원제도도 그렇고 ...희망을 단 번에 꺽음... 

머든 초반에는 뭐든지 할 것 같이 덮비다가 확 찬물을 끼얹음(조국이 법무부 장관 그만둔것 처럼)

그게 학습이 되서 아무것도 안 할려고 하고 희망도 없슴 ... 

온갖 뉴스에 귀닫는게 저렇게 나쁜 짓 해도 문제 안될텐데 싶어서 그냥 안보는게 정신 건강에 좋은거 같다고 생각됨.. 

집권때 총선 압도적인 파란색으로 전국 뒤덮었을 때 (재난지원금지급후총선-해찬옹이 준거나 다름없지만..)

"모골이 송연하다" 는 그 표현이  지금 되돌아 보면 "이게 아닌데" 란 뜻 이였나 싶음..

그래서 그 후 쭈욱 재난지원금 안 주고 .. 대선 때 상인들 긴급 자금도 지급 안했나 싶음...

노영희 변호사 말대로 희생하는 자에게는 댓가 없이 끊음 없는 희생을 요구하고 ,

자신에게 대드는 자에게 한 없이 자애로움" 이것이 문재인의 여러면 중에 한 단면을 정확히 표현한 말인듯.. 

문재인대통령의 잘못은 호남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서 이낙연을 총리에 앉힌거죠.  그집안과 그가 검찰과 한통속이 되어 박원순과 김경수등등을 쳐낼줄은 몰랐죠.  그거말곤 무슨 궁예인가요? 남의 속을 다 어떻게 아나요.   문재인은 선비죠.  칼잡이가 아니고 어떻게든 합법적이고 신사적으로 대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우린 그분이 원래 그런분임을 알고도.. 후보로 올렸고, 대통령이 되어서 잘 해내셨죠.

언론에 속아 윤석렬이 당선되고 똥멍충이 같은 지지자들이 무슨 집값어쩌고 언론 조작질에 놀아난걸 왜 그분 탓을 하나요.

민주당을 100만 당원으로 처음만든건 문재인 당대표 였어요.  이재명 당대표가 나오고 후보가 된것도 문재인당대표가 닦아둔 기틀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김어준이  대선 경쟁후 비호감이 상당했던 이재명을 털어준것 때문이였죠.   물론 이재명 자체가 너무나 좋은 분이라 스스로도 올수는 있었겠지만... 시간이 걸렸을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솔직히 문재인 욕하면서 나불대는 분들중에 촛불들고 나선분이 몇이나 될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문재인이 경제를 잘해서 집값이 뛴걸 잘못했다는겁니까.  윤석렬처럼 경제를 폭망시켜서 집값을 떨어트리지 못해서 잘못했다는겁니까.  집값으로 뭐라하는 사람은 진짜 경제랑 돌아가는걸 몰라서 하는말이지..  종부세 올렸다고 ㅈㄹ.   집값을 더 잡아야 하는데 못잡았다 ㅈㄹ.    진짜 징하다 징해.

그 사람들이 맨날 김어준만 듣는 딴지류들이죠 아마 대선때 2찍했거나 투표안했을 가능성 다분할겁니다 다행히 제 주변 민주당 지지자들은 다들 똑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