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도 한표 던진...지나고 나니 손가락 자르고 싶은 부끄러움이 몰려오던..
전현희 예기가 많던데 당원도 모두 고관여 층만 있는건 아니니 권익위원장에 굥정권 초반 탄압 당하면서 굥에 맞선 아미지가 또렷해서 일정정도 표 얻는건 어찌 보면 당연한 걸지도
가장 가까운 예로 인지도 하면 고밀정이 있는데 뭐...
그러게 그런 시절도 있었어. 근데 그게 불과 몇년 전이야.
댓글 2
댓글쓰기그러게 그런 시절도 있었어. 근데 그게 불과 몇년 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