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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5.07 13:55  (수정 05.07 13:56)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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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792846

라는 제목을 보고 

 

낚여서...글을 읽어 보니...

 

흔히 말하는 수면 이혼....

 

다시 말해 각방? 보다는 따로 자는 거더라.....는.....

 

내용인 즉슨...남편의 무호흡이 걱정 되고...자기의 부정맥이 걱정되어서 다시 같이 잘까? 하는 

 

부럽기도 하고 샘나는 내용 이더라는...아...부러우면 지는데..넘 부럽네요...ㅜㅜ

 

아놔~....어쩌라고...나는??? 

 

무호흡과 심정지 대비는 사과시계가 도와 주는 걸로....에공....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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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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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호흡이면 양압기를 쓰면 되는데 말이져

    절대 부러워서 그러는 건 아입니다!

  • 2024.05.07 14:03
    베스트

    우리집도 수면과 술냄새때문에 수면이혼한지 15년 되었다~우리둘다 개편하다 

  • 2024.05.07 14:04
    베스트

    부러워서 클릭했는디 안부럽넹

  • 2024.05.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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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워치...😶‍🌫️😶‍🌫️😶‍🌫️

  • 2024.05.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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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 2024.05.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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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군대간 아들방이 있어 수면이혼중이지만 곧 전역하는 아들
    전 이제 어떡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ㅠ

  • 2024.05.0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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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걸

    거실생활 ㄱ ㄱ 

     

    합치는 것 보다는 낫지 싶어예 

  • 2024.05.07 18:57  (수정 05.07 18:57)
    베스트

    가족은 각자의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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