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의 매력은??
느림의 미학? 결정판?
뭘 지른 지도 모르고 ㅋㅋ
내가 질렀나? 싶을때 느닷없이 나타나는.
가끔. 부가세. 관세 청구서와 함께 ㅋㅋㅋ
오늘 무언가 왔네요. ㅋㅋ
그냥. 나이가 되니. 어딘가에서 아들이 보캐 준 거라 생각 하며
어디서 왔나? 본다고 내가 알리 없고.
냉큼 뜯고 싶은데 ㅋㅋ
포장이 어찌나 야문지.
오~~~
카레라? 뭐지? 뭐지?
선글라스???
빨간 렌즈? 인가? 아닌가?
그럼 그렇지.
두카티 2024 선글라스 였네요.
결론: 핏이. 실패. 가공 겁나 해야 할 듯 한데. 잘 안해주더라구요.
각을 들어야 하는데. 에공. 그냥 기념품으로.
결론 : 선글라스는 써보고 사는 걸로.
전 가리면 가릴 수록 멋진데. 이건. 영.
직구 실패!! ㅎㅎㅎ
댓글 9
댓글쓰기https://youtu.be/hwl4TsgV8ao?si=_ar4Y7SoNHjGeJzl
박스포장 개인정보 아닌가요?
가리시는 게...
냉큼 가리긴 했는데...ㅋㅋ
잘하셨어유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 밖에 기억이 안나유
위로위로
환율이 비싸서 직구 못해유
기다림의 미학 2주넘은듯 ㅠㅠ
특히 안경은 써봐야 되더라구요
안경은 이쁜데 내 얼굴에 안맞는게 더 많아서... ㅠ
아깝다. 맘에 쏙 드셨으면 좋았을텐데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