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3형이 그래 미안해 근대 혜정이랑 나 키스했다..
그말듣고 ...충격을 먹고...5일동안 곡기를 끊고 .
그 형집앞에서 둘이 헤어지라고 ..
했는데
.다행히..고3이라..대입때문에..
교회도 안나오고..그래서..다시 혜정이랑 사귀게.되었지.
같이 밥먹도 먹고 오토바이도 태워주고 ..
그러던 어느날 둘이 어느 산으로 등산을 가는데 갑자기.소나기가 오는거야 ..
둘의 몸이 소나기애 훔뻑젖어서..
우리는 동굴로 들어가서....옷을 벗고..
모닥불을 피우고..옷을 말려지...
옷 다 말리고 둘이 하산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고
며칠동안 연락이.없어지..그런던 어느날....
3편 궁금하지?
댓글 23
댓글쓰기3편! 바닷가에 놀러가서 수영하는데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쳐 무인도로 떠밀려가....피비 케이츠 파라다이스. When I am with you paradise. No place on earth could be so nice. Through the crystal water falls.
...
ㅋㅋㅋㅋ웬만해선 비추 안누르는데🤣🤣
...
ㅋㅋㅋㅋ
모닥불은 어떻게?.....
...
선생님 분량이 너무 적어여...ㅜ
...
두번 형님.. 옷 말리실때예!!! 그때 뭐 이렇게🫣그게 빠진 거 같은데예
표절의혹표절~~~😜
창재하시느라 고통중인 두번어르신
국민학교때....소...나...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건 ..창작임.저시기가.15살정도 시기임
우잉 창작이여? 이런
.....
ㅡㅡ
소나기 표절 .....
싱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