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형제의 막내
딸 아들 딸 아들의 신화를 만들고 싶었던 울엄마는
딸 아들 딸딸의 현실에
나를 애기보는 언니에게 맡기고 무관심
열라 울었다는데 (그래서 성질이 안좋은듯)
그래서 더 싫었다고 하더란.........(엄마랑 사이가 그저그런 )
그런데 내 백일과 돐에
항상 나를 봐주던 언니들이 패물을 들고 도망을
울엄마는 내 생일에 그 생각만 난데요
내 백일과 돌사진은 다
자다 일어난 모습
낮에 할거하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난리가 난 이후에 저녁에 사진관에 가서 찍어서 그 모양이라함
사진이라도 남겨줘서 고마워요
댓글 9
댓글쓰기토닥토닥. 전 돌 백일 사진도 없어요. 3남매 인데 저만 없어요.. 벗 아이 돈 케어.
저도 넷째이긴 한데
딸딸딸딸 중에 막내예요 ㅎㅎㅎ
그래서 우리는 큰언니만
백일사진과 돌사진이 있다는... ㅠㅠ
이런거 생각하면 옛날 고지식한
우리 친할배 친할매를
다 때려주고 싶네요... ㅎㅎ
이거 인정.토닥토닥..
사진이 최고임.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