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이 번갯불 콩구워먹듯이 되는게 아니라서
오동석단장의 인터뷰는 그냥 뻥카친거고..
일단 밑에 루머대로 3분이 협상대상이고
가장 유력한건 K두분임..
구단도 현재 상황인지하고 있고 협상중인 후보감독
들도 현상황을 잘 인지하고 있음..
그렇기에 팀기강확립과동시에 수비안정화에 힘쓰는
감독만 찾았음..고로 최근 돌고있는 김병수는 애초에
후보에도 없었음,. 어디서 떠도는 김병수확정설은
그냥 개소리..
현재 셋다 협상에 동의 했고 이제 남은건 구단이
어떻게 잘 협상하느냐에 달려있고 아무리 늦어도
5월 5일전까지 마무리하려고 노력중임...
그렇게 된다면 새감독이 치루는 첫경기는 5월 10일
전북전이 될 수 있을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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