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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MLB) mvp 다음 mvp 다음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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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궁금] 오늘 한 해설가분의 칼럼글을 보고 열폭한 자가 있던데, 솔직히 왜 열폭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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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커비 예이츠는 어떤 등번호를 달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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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커비 예이츠까지??? 와... 로스터 정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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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사인훔치기에 대한 시선이 굉장히 고운 명전 투표권자들. 메이저리그의 발전을 막는 가장 큰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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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짧글] 카를로스 벨트란의 명예의 전당 투표율을 보고 든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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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불펜 대어 태너 스캇까지 Get, 다저스의 불펜뎁스가 어마무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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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속보] 결국 사사키 로키까지 품은 다저스, 도대체 사사키는 왜 다저스를 선택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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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다저스가 개빈 럭스를 레즈로 트레이드시켰다. 김혜성의 입지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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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김혜성이 다저스로 갔으면 김하성도 다저스랑 계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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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스넬의 법칙: 스넬이 가는 곳에는 한국 선수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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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김혜성-LA다저스, 최대 5년 22M 계약 체결. 그런데 김혜성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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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아닌 밤에 홍두깨라고: 김혜성, 다저스 입단(김혜성 3년 176억, 최대 5년 32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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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오타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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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다저스는 행복할 수 없다. 2025년에도 다저스-파드레스-디백스의 3파전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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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속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다저스, 3+1년 총액 81M 계약에 사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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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다저스의 룰5드래프트 결과 간단 정리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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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앞으로의 40인 로스터와 26인 로스터는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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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이제 포지션까지 안정화시킨 다저스. 스프링캠프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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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속보] 블레이크 트라이넨, LA 다저스와 2년 22M에 잔류계약을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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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속보] 후안 소토-메츠, 15년 765M 슈퍼하이퍼메가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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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속보] 슈퍼 유틸리티 플레이어 토미 에드먼, 다저스와 5년 74M + 1년 옵션으로 잔류를 결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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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짧글] 현재까지 밝혀진 스넬의 다저스 계약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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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현재 다저스가 보여주는 무시무시한 점. 메이저에 뛸 수 있는 선발투수를 트리플A까지 꽉꽉 채우기로 작정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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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속보] 2-Time 사이영위너 블레이크 스넬, LA 다저스와 5년 총액 182M 딜을 체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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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또다시 최초의 기록을 세우면서 MVP를 만장일치로 수상한 오타니 쇼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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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전혀 모르는 좌완불펜 한 명이 다저스의 40인 로스터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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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2024 ALL-MLB 퍼스트팀 & 세컨드팀 결과(Feat. 21세기 야구 퍼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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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잠시후 대한민국 vs 대만 야구경기 선발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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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양현종의 해설데뷔 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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