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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가정의 달 이벤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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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다른 야구사이트에서는 "다저스가 플래툰? 응 아냐!"를 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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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다저스, 1년 23.5M 계약 체결!! 하지만 단년계약이 단년계약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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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짧글] 뷸러, 밀러, 쉬핸이 2025년 로테이션 잔류를 위해 몸부림을 쳐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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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짧글] 뭐? 야마모토가 장기 부상자명단(60일?)에 올라가면 옵트아웃 연도가 2년씩 밀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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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명예의 전당에서 광탈당하는게 아까운 1인, 애드리안 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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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브라이언 허드슨을 밀워키 브루어스에 내주고 얻어온.... 저스틴 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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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고우석-파드레스, 총 규모 2+1년 7M 계약 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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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고우석은 샌디 가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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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울버햄튼대 에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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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짧글] 플래티넘 글러브, 윌슨 올해의 수비수상을 수상했던 안드렐턴 시몬스가 은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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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잡담] 야마모토 계약 이후에 FA시장 붐붐한다고 했는데 잠잠해서 그냥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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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그래서 류도망 어디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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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MLB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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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MLB 사치세 내야되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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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야마모토의 옵트아웃 시점은 6년, 8년 이후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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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야마모토 요시노부 계약 세부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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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레드삭스 머하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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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혁신의 팀 다저스[feat 2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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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야마모토 요시노부 계약으로 인해 다저스는 무엇을 선언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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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속보] 야마모토 요시노부, 다저스와 12년 325M 계약 체결(독이 든 성배가 될 것 같았는데 다저스가 들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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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내년부터 시행되는 메이저리그 야구 규칙 변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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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흥미로운 선수가 마이너계약으로 다저스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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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장기계약을 수월하게 받을 수 있는지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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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이정후의 SF행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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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내년 팀에 1라운드 드래프트권을 선물해줄 신인은 누가 될 것인가?(응, 다저스는 해당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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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벨트레 이전 텍사스 29번을 등번호로 달았던 영구결번에 가까웠던 자, 러스티 그리어(Rusty G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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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현재까지 진행된 2024년도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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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이정후 & 부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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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펌] '오타니' '이정후' 스토브리그 이야기│송재우 & 이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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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과연 다저스는 윌 스미스와 장기계약을 체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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