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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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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아무리 탱킹을 막겠다고 바꾼 드래프트 제도이지만... 이건 너무 노골적인 게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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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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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로버츠 "베츠는 2024시즌 다저스의 주전 2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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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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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다저스 관련 소소한 이야기들, 잭슨 츄리오 8+2년 계약성사 & 브레이브스-매리너스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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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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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오타니가 다저스를 가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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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작자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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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조... 켈리????
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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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잭슨 츄리오, 메이저리그 역사상 6번째로 메이저 데뷔 전 장기계약을 받는 선수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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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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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선발투수 중대형 FA매물 소니 그레이, 카디널스와 3+1년 계약에 합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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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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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다저스, 제이슨 헤이워드와 1년 9M에 계약 거의 성사될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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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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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마에다 켄타가 드디어 거지같던 계약에서 벗어나서 2년 24M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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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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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유니폼 모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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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외로워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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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루머] 다저스가 알렉 마노아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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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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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유니폼 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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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외로워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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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정후는 어디로
수능만점기원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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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야구의 낭만은 아직 유효하다. "놀라-필리스 7년계약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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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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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짧글] 다저스가 리키 바나스코에게 거는 기대가 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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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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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MLB 개인상의 정점이 발표되다. + 훌리오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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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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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다저스 관련 단신(from 다저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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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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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애런 놀라에게 필리스가 QO를 걸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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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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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다저스의 룰5 드래프트 예정자 및 40인 로스터 등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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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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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2023년 MLB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골드글러브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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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빵협치수박후폭풍🌪️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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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2023년의 야구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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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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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언더독의 대반란이 이루어지고 있는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전문가 예상과 실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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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관망러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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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아아 나의 만패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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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모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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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짧글] 오늘 포스트시즌 최고의 선물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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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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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 없는 믈브 챔피언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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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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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길도르님은 오늘 기분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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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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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트레버 바우어, 2년간 명예훼손 고소와 성폭행 피고소로 진행되던 재판을 종결짓고 야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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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정말 빠르게 결정된 디비전 시리즈 대진표. 각 지구 대빵들이 격돌하는 아메리칸리그와 다르게 내셔널리그는 2년 연속 "Real 디비전 챔피언"을 가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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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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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다저스팬일지] 다저스 투수들은 예상성적보다 얼마나 잘했을까?(feat. St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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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팬
길도르킴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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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야구 경우의 수
리니얼
해외야구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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