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81년생이니 올해 만나이로 43세
6연승 인터뷰 장면 보는데 꽃범호 외모와 달리 차분하게 말도 잘하는건 이미 알고 있었고
배임으로 걸린 김종국 대타로 감독자리 맡은걸로 아는데 첫해부터 이 성적 유지하면 어린 나이에 프로 감독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듯
대타로 감독 데뷔해서 성공적으로 감독풀에 이름 올린 이가 또 누가 있는지 궁금하네
앞으로 커리어가 문제임. 이대로 기아로 10년 장기집권 가면 ㅎ
올해 이기세로 마무리하고 향후 몇년 준수한 성적 내면 프로구단 빈자리 감독에 항상 거론 될테니 젊은나이에 매우 잘 풀려가고 있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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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앞으로 커리어가 문제임. 이대로 기아로 10년 장기집권 가면 ㅎ
올해 이기세로 마무리하고 향후 몇년 준수한 성적 내면 프로구단 빈자리 감독에 항상 거론 될테니 젊은나이에 매우 잘 풀려가고 있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