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고집부려도
수석코치가 필요하다 싶으면
어필해서 선수 교체도 하고 롤도 바꾸기 마련인데
무전술로 여태까지 왔다는건
클린스만의 꼬붕 수준으로 저러고 있다는거.
차두리는 그냥 통역하려고 들어간건지.
통역?
축구가 스트레스😡😡
그건아님
결국 판단은 감독
얘기해도 선을 지켜야되서 그게 그렇게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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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통역?
축구가 스트레스😡😡
그건아님
결국 판단은 감독
대개 뭔가 바꿔야할때가 되면
수석코치나 다른 코치들이 다가가서 애기를 하기 마련이죠.
아무도 접근도 안한다는건
애초에 통로를 차단 했다는것.
그럴거면 코치가 왜 있는건지.ㅎ
클린스만 경질 되어야하는 이유
얘기해도 선을 지켜야되서 그게 그렇게 안된답니다
능력이라도 있으면 용인되지만
능력도 없는데
옆에서 도와줄 수석코치 말도 귀뜸도 안한다는건
그냥 아무 쓸모 없는 감독 인증인거죠.
역사스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