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의 주요 내용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관련된 정치적 논란에 대한 것이다. 주요 요점은 다음과 같다:

1. 한동훈 장관의 댓글부대 운영 의혹:

   • 장예찬이 한동훈이 댓글부대를 운영했다고 주장하며, 한동훈에게 이를 고소하라고 도발한다.
   • 한동훈이 이 주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응하지 못하는 상황을 지적한다.

2. 장예찬의 주장:

   • 장예찬은 한동훈 장관이 자신에게 유튜브 쇼츠 콘텐츠를 기획해달라고 요청한 사실을 근거로, 한동훈이 댓글부대를 운영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3. 김건희와의 관계:

   • 한동훈이 과거 김건희를 신뢰하고, 자신의 홍보 및 내부 조직 관리를 맡겼으나, 결국 김건희와의 관계가 악화되었다고 언급한다.

4. 정치적 매장 시도:

   • 김건희가 한동훈을 정치적으로 매장하려고 한다고 주장한다.
   • 권성동 등의 정치인들이 윤리위원회 제소를 통해 한동훈을 비난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5. 민주당의 대응:

   • 민주당이 한동훈의 댓글부대 의혹을 포함한 특검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이를 통해 조직적인 댓글 조작을 밝히려는 시도라고 설명한다.

6. 대통령실 내부 상황:

   • 원희룡의 페이스북 글에 대통령실 강기훈 행정관이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사건을 언급하며, 대통령실 내부의 감시와 통제 상황을 시사한다.
   • 권성동과 강기훈의 연결고리를 강조하며, 강기훈이 대통령실의 조작 작업을 담당할 가능성을 제기한다.

7. 언론 비판:

   • JTBC 기사를 비판하며, JTBC가 특정 사건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내용들은 한동훈 장관과 관련된 정치적 논란과 의혹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치적 인물들과의 관계 및 그들 사이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요약 장예찬 폭로로 한동훈 댓글부대 운영으로 국짐 윤리위 징계 받아서 전당대회 출마 못하고 

당대표 못한다. 6개월 또는 1년 이정도 가볍게 징계때리고 일 키우지 않음. 이 사건이 커지면 

국짐 자체 망하게 되니 가벼운 징계로 한동훈 누르기용 민주당은 이것 놓치고 말고 물어 뜯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