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이 언급된 내용이지만 측면에서 언급하니 좀 새로운게
검찰개혁 민주당에서 ready 해놨는데 청와대에서 그만하면 됐다고 말린 썰은 이미 아는사람은 다 아는 사실
검찰개혁도 하다 말았는데 사법농단은 대체 왜?
죄다 무죄에 벌집만 쑤셔 놓은게 검찰개혁이나 사법개혁 둘다 민심에 등떠밀려 걍 원래부터 하다 말 생각 이었는지?
검찰 칼잡이로 픽한 놈이 사법부도 조질수 있다는 꼬득임에 속은(?)건지?
이래도 저래도 문제지만 돌이켜 보니 더 ㅂㅅ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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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개혁하기 싫었지만 지지율 떨어지는 것도 싫어서 하는 척만 하다가 만게 아닐까
그렇다고 재판거래를 넘어가는 것도 문제이긴 합니다. 여기에 사법농단수사했다고 법과 원칙을 지들 맘대로 왜곡하는 걸 보면 판사들의 존재가치를 스스로 망가뜨려서 암울하네요.
시작도 안했다면 역풍부는건 당연하겠으나 180석 거대여당이 하나만 집중해도 될까말까한 검찰개혁 밀어붙일 준비가 됐는데도 여까지만 하고 멈추라던 정권이 무슨 생각으로 일만 벌렸는지가 의문인거죠
맛을 본거아님? 조국딸은 미트점수(수능으로치면 정시)로 부산대 의전원갔는대 3류대 표창장 점수에들어가지도 않는대 그거 만들었다고 거의 멸문지화당했는대
누구 아들은 공기업보다 더좋은 상위공단 연금공단에 보통공기업 경쟁률이 200:1정도 되던당시인대 2명뽑는대 2명만지원했다 지원자 사진에는 귀걸이 ㅋㅋㅋ 이걸 수사도안하고 묻었는대 진짜 왜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