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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여야가 19일 제22대 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수정안과 역제안을 주고받았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여야는 일단 우원식 국회의장이 원구성 협상 시한으로 지목한 오는 23일까지 각자 논리를 관철하기 위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박성준 원내수석도 "배준영 원내대표처럼 협상을 위해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일요일까지 시한을 줬기 때문에 최대한 노력해서 타협점을 찾을 수 있게 하겠다"며 "지금까지 국민의힘과 민주당 주장이 한치도 접근 안되는 상황이지만 최대한 노력해서 일요일까지 접점을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1641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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