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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4.18 13:50  (수정 04.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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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3267614

1. 이번 주식양도소송 1심에서 강진구 기자가 패소했다.  

이를 두고 이곳 잇싸의 일부 저렴한 것들은 찧고 까불기 바쁘다. 일부러 내 이전 관련 게시글까지 찾아와 지딴에는 조롱한다며 지분거리는 저열한 것도 있다.

 

정천수 일당 역시 이번 강진구 기자의 패소를 두고, 다시 구 더탐사 경영진들을 향해 소위 민형사 상 책임 운운하고, 자신이 그동안 소위 악마화당했다며, 자신을 소위 악마화한 사람들과 그 동조자들 운운하며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며 예의 으름장을 다시 놓았다. 

 

 

더탐사761.jpg

 

 

2. 하지만, 이들 모두는 기본적으로 구 열린공감TV(더탐사)가 전적으로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던 시민언론이었음을 망각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멀쩡한 시민들을 향해 소위 가스라이팅되었다며 도리어 모욕까지 하고  있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악마화해온 것인지는 이곳 잇싸 우중들과 정천수 일당의 그간의 행태를 보면 자명하기까지 한데, 도리어 정천수는 자신이 악마화 당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들은, 설령 이번 주식양도소송에서 강진구 기자가 패소했을지언정, 강진구 기자 박대용 기자 등의 시민언론 뉴탐사는 이미 확고히 자리잡았고,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 것이 없다는 사실도 전혀 모르고 있다. 어제도 뉴탐사는 윤석열의 공천 개입 증거가 되는 유영하의 녹취록을 공개하는 중요한 방송을 한 바 있다. 윤석열을 탄핵할 수 있는 근거에 해당하는 중요 내용을 보도한 것으로, 뉴탐사가 명실공히 탐사언론매체로 자리잡은 것이다. 그런 제보가 뉴스타파도 아니고, 뉴탐사로 들어왔다는 것 자체가, 시민들의 후원에 의지하여 어떠한 사안도 권력이나 광고주들의 눈치보지 않고 신속하게 보도할 수 있고, 이를 제보자들도 알고 있다는 것으로, 시민언론으로서의 뉴탐사의 가치를 말해준다.

 

 

3. 정천수 일당은, 객관적인 플레이보드 데이타 뉴탐사 카페에서 캡춰 수집한 역시 객관적인 데이타를 통해 이미 명백히 밝혀진, 막장 조작 채널인 열린공감TV의 뻔뻔한 막장 행태에 대해서나 먼저 반성하고 공개사과할 일이다.  정상적인 언론매체라면 그와 같은 막장 짓거리는 아예 하지도 않고, 애초부터 할 생각을 내지 않는다. 비정상채널이나 그런 막장 짓거리를 하는 것이다.

 

 

 

(유싸) 비정상 채널인 열린공감 방송의 실시간 시청자 수의 실체 .- 플레이보드 데이타를 중심으로 

https://itssa.co.kr/12115157

 

(유싸) 비정상 채널인 열린공감의 <고일석의 앞담화> <투킴스> 등의 실시간 시청자 수의 실체 - 플레이보드 데이타를 중심으로. 

https://itssa.co.kr/12211699

 

(유싸) 어제(3월 22일) 뉴탐사와 열린공감의 실시간 라이브 방송의 여러 가지 비교(240322) - 비정상 채널인 열린공감 방송에 대한 중간 조사 결론 ①

https://itssa.co.kr/12062985

 

(유싸) 비정상 채널인 열린공감 어제 방송의 실시간 시청자 수 1,100명대와 대비하여 하늘로 치솟는 방송 후 누적 조회수 감상!

https://itssa.co.kr/12119130

 

(유싸) 비정상 채널인 열린공감은 언제부터 실시간 시청자 수 등의 조작(造作) 유혹에 빠지게 되었을까? 그리고 테스트 베드로 조작(造作)을 시험한 방송은 무엇이었을까? 

https://itssa.co.kr/12358971

 

 

 

4. 한편 오늘도 정천수 일당은 구 더탐사 경영진들을 향해 예의 소위 민형사 상 책임 운운하고, 심지어 뉴탐사(더탐사) 우호 유튜버들과 일반 시민들을 겨냥해서도 소위 책임 운운하며 으름장을 놓고 있지만, 헛소리에 불과하다.

 

아래는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지난 3월 15일에 쓴 글이다.

 

------------------------

 

(유싸) 정천수의 심각한 착각과 한여름밤의 개꿈.

2024.03.15

 

1. 아래는 더탐사 커뮤에 올라온 글이다.

알다시피 이번달 28일에 주식양도소송(증권소송)의 1심 선고가 있게 된다. 정천수 일당은 이 주식양도소송에서 승리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탐사 커뮤는, 정천수의 어제 페북글을 이와 연관지어 생각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천수의 생각은 그게 아닐 것이다.

 

 

더탐사762.jpg

 

 

2. 더탐사 커뮤가 인용한 정천수의 위 페북글은, 정천수가 심각한 착각을 하면서 한 여름밤의 개꿈을 꾸고 있거나, 그렇지 않다면 추종자들과 잇싸 우중들을 겨냥해 가스라이팅 작업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설령 3월 28일 1심 선고에서 강진구 기자가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뉴탐사는 이미 정상 궤도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소위 본진이 무너질 일은 전혀 없는 것이다.

 

결국 정천수가 나름으로 벼르고 있는 것은, 그간 이인형 등이 지껄여왔던 소위 더탐사 경영진들의 60억 탕진 주장과, 이를 근거로 한 구 더탐사 경영진들에 대한 소위 업무상 배임, 횡령 고소 협박일 것이다.

 

하지만, 잇싸 우중들은 그에 대해 전혀 신경도 안쓰겠지만,  2022년 6월 정천수의 대표이사 해임 후 2023년 10월 20일까지의 회사의 총 매출, 곧 현금수입(회원 후원금, 유튜브 광고 수익 등)은 40억 정도인 것으로 두진서에서 김두일이가 이미 살짝이 토설했고, 정천수가 떠날 당시 현금보유금은 20억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더탐사726.jpg

 

이인형은 그간 더탐사 경영진들이 소위 이 60억을 탕진했다고 헛된 주장을 일삼아왔고, 정천수 일당과 두진서 떨거지들은 그보다 더한 개소리도 해왔다.

 

 

더탐사725.jpg

더탐사730.jpg

 

 

하지만, 더탐사 8층 사무실 매입 비용 약 9억 , 스튜디오 더탐사 개장 비용 약 10억, 한달 1억원 가량의 회사 운영비의 1년 6개월 합 약 16억, 정천수의 대표 이사 해임 후 대폭 늘었을 회사의 자산(2023년 9월 현재 총 자산은 30억) 등을 고려하면 정천수 일당의 주장은 전형적인 침소봉대요, 헛소리에 불과하다. 월 상한선을 정한 법인카드 사용액, 법무비용, 시민언론 민들래에 대한 대여금 등 신생 시민언론에 대한 지원금, 제보자X에 대한 대여금 등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김유재 등은 그간 소위 '특가법 업무상 배임'을 떠벌렸지만, 씨알도 안 먹힐 소리다.

 

혹 정천수가, 상법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는, 저렴한 하급유튜버 김두일이가  이전에 상법 상 조문을 들면서 지껄인 헛소리를 믿고 있다면, 이 역시 한여름밤의 개꿈에 불과하다.

 

(유싸) 지멋대로 상법을 해석해 개꿈을 꾸고 있는 한심한 열정모 김상민과 김두일이. (1) 

https://itssa.co.kr/7547317

 

(유싸) 지멋대로 상법을 해석해 개꿈을 꾸고 있는 한심한 열정모 김상민과 김두일이. (2)  

https://itssa.co.kr/7547389

 

 

3. 또한 정천수는 뉴탐사(더탐사) 우호 채널들을 하바리라는 멸칭으로 부르며 '평생 겪지 못한 청구서' 운운하며 협박을 일삼고 있지만, 이 역시 정천수의 심각한 착각에 의한 한여름밤의 개꿈에 불과하다.  도대체 뭘 믿고 '평생 겪지 못한 청구서' 운운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불가하다. 개꿈은 몸에 안좋다! 

 

 

 

 

 

 

KimKwun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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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8 13:51  (수정 04.18 14:01)
    베스트

    "요 어린 싹수 노란 놈!"

     

    일단 댓글 달고 읽어보니, 어지간히 김군님도 ㅂㄷㅂㄷ 중이시라는 것이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결론은, 소송(訴訟)에서 패한(敗北)게 맞으나 그래도 우린 진것이 아니라는 말씀이신가요?

     

    김군님이 늘 지적(指摘)하시는, 저같은 잇싸 '우중(愚衆)'들이 봐도..

    아 이건 김군님쪽이 이긴거다! 라고 생각할 만한 승리(勝利)는 도대체 언제쯤 보여주실 건가요? 

     

    늘 어렵지도 않은 한자(漢字) 어휘(語彙)를 잇싸 '우중'들이 이해(理解)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

    친절하게 괄호(括弧)까지 붙여서 글 쓰시던데... 오늘은 안 하시길래 제가 대신 해 봤습니다.

     

    으휴...

  • 2024.04.18 14:02
    베스트
    @카누

    맛깔나네요 ㅋㅋㅋㅋ

  • 2024.04.18 14:02
    베스트
    @초현실엄마


     

  • 2024.04.18 13:51
    베스트

  • 2024.04.18 13:51  (수정 04.18 13:51)
    베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오..

     

    법적으로 판결이 난건데 무슨 뭐가 상관이 없어요 이양반아..

     

     

  • 2024.04.18 13:51
    베스트

    ㅇㅇ 결과 달라질것 없음

    그들이 잘못 했다는거

     

    아니 쫌 변호사 비싸게 사서 이겨봐라

    매번 줘 터지니 이젠 불쌍

  • 2024.04.18 13:52
    베스트

    정신승리 오지고...

  • 2024.04.18 13:52
    베스트

    으름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4.04.18 13:52
    베스트

    잘못  클릭 했네

  • 2024.04.18 13:54
    베스트

    아... 네~

  • 2024.04.18 13:54
    베스트

    헐ㅋㅋㅋ

  • 2024.04.18 13:55
    베스트

    풉 🤣

  • 2024.04.18 13:58
    베스트

    외국인인가?

    판결하고 상관없다니..

     

  • 2024.04.18 14:00  (수정 04.18 14:02)
    베스트

    근데 뉴탐사가 자리잡고 뭐 그런건 님들끼리 자화자찬하면서 신나하시면 되고요  우리는 노관심이에요

     

    다만 이번판결로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이 그동안 열린공감을 부정한 방법으로 소유했던건 인정하는거죠?

     

    그런 짓을 한 사람들을 어떻게 좋게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2024.04.18 14:11
    베스트

    블라블라블라블라~ 

  • 2024.04.18 14:11
    베스트

    분리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글 읽다가 한편 이라는 문장 전환보면 님 생각부터 납니다.

  • 2024.04.18 14:11  (수정 04.18 14:13)
    베스트

    정천수피디는 그동안 대출 받은 거 잘 상환하고 출연자들 출연료 잘주고 하면 되지 뭘 걱정하십니까? 혹시 김두일과 김용민이 러닝개런티 달라고 하나요? 실제 시청수가 달라서 그건 좀 고민되시겠어요

  • 2024.04.18 14:13
    베스트
    @카렌글라스

    와 몇초뒤 오셔서 제 댓글에 비추부터  누르시다니? 너무 티나요

  • 2024.04.18 14:14
    베스트
    @너와집

    "요 어린 싹수 노란 놈!"

    ㅎ ㅎ ㅎ

  • 2024.04.18 14:21  (수정 04.18 14:22)
    베스트
    @너와집

    삭제한 댓글입니다.

  • 2024.04.18 14:24
    베스트
    @카렌글라스

    야 신경꺼

    니가 뭔데 출연료, 런닝개런티 들먹거리냐..?

    열공 후원 한적도 없는 잡것이 씨부렁거릴 얘긴

    아닌거같으다. 느그들 뉴탐 걱정이나 해 

    육갑떨지좀 말구~~~

  • KimKwun 작성자
    2024.04.18 14:29
    베스트
    @카렌글라스

    작년 대출 3억, 이번 대출 1억, 또 거기에 더해 대출을 더 하려고 한다고 하니, 이미 열린공감의 부동산 자산은 날라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별도로 증자로 2억을 마련했으면서도, 또 대출을 한다면, 상환여력이 있을 리가 없겠죠. 

    상환을 못해 9억 상당의 사무실이 경매로 넘어가 임자가 바뀌면 다시 이를 임차해서 쓸 요량이라면 모르겠지만, 대출로 회사 자산을 탕진하게 생겼네요. 

  • 2024.04.18 14:15
    베스트

    애잔타.

  • 2024.04.18 14:27
    베스트

    아, 네네.. 그럼요. 어련하시겠어요. 

  • 2024.04.18 14:29
    베스트

    Screenshot_20240418_142731.jpg

  • KimKwun 작성자
    2024.04.18 14:31
    베스트
    @마녀짱

    더탐사722.jpg

  • 2024.04.18 14:38
    베스트
    @KimKwun

    '이사회에서 외부 회계 감사한 사실이 없었음을 인정해놓고' 에 대해서.

    해당 내용은 2023년 10월 정천수 피디가 열린공감을 되찾을 시기에 언급했었음.

    지난 1년간(2022년 부터 2023년까지의 기간)의 경영은 일체의 회계 감사나 보고 열람 등이 없는 깜깜이 경영이었기 때문에, 정천수 피디가 열린공감에 복귀한 이후 외부 회계 감사를 통해 부당한 경영 행위 등의 실체를 파악하겠다고 선언한 것이죠.

    그리고 실제로 2023년 12월 경부터 외부 회계 감사를 시작했고 1월경에 감사를 마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발 플레이보드 홈피가서 조회수나 지켜보고 이건 날조된거다 라고 하실 시간에, 저 이사회가 언제 개최된 거고, 감사 사실이 없었다고 한 게 어느 상황에서 나온 말인지 좀 찾아보고 글을 올리던가 하세요.

    더 불쌍해 보인답니다.....

    으휴.....

  • KimKwun 작성자
    2024.04.18 15:07  (수정 04.18 15:15)
    베스트
    @카누

     

    <'이사회에서 외부 회계 감사한 사실이 없었음을 인정해놓고' 에 대해서.

    해당 내용은 2023년 10월 정천수 피디가 열린공감을 되찾을 시기에 언급했었음.>

     

    작년 9월 19일 임시주총,

    10월 4일 이사회(이사 자격없는 정천수가 의결에 참여하여 자신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한 것으로 결의 무효 - 강진구 대표이사 박대용 이사 참석하지 않음),

    10월 20일 이사회(결의 효력있는 이사회-강진구 대표이사, 박대용 이사 참석)

     

    위 이사회에서 언제 정천수가 '외부 회계 감사한 사실이 없었음'을 인정했다는 것이냐?

     

    아, 카누 니 말은 이 말이 이때 정천수가 한 말이긴 하지만, 구 더탐사 경영진들이 그간 외부회계감사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는 것이냐?

     

    너는 더탐사 커뮤글을 어디로 읽느냐? 눈으로 읽느냐? 배꼽으로 읽느냐?

    그리고 작년 10월 20일 이사회에서 정천수는 이사 자격도 없는 자가 이사회장에서 얼쩡거리다가 강진구 대표이사의 지적을 받고 퇴거되었는데,  이때 이사자격도 없는 정천수가 이사회에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냐? 

     

    정신차리거라! 

     

  • 2024.04.18 15:12
    베스트
    @KimKwun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799749

    한편 정 씨 측은 '시민언론더탐사'의 지난 1년 간의 경영에 대해 "일체의 회계 감사나 보고 열람 등이 없는 깜깜이 경영"이었다며 "외부 회계 감사를 통해 부당한 경영 행위 등의 실체를 파악하겠다"고 선언해 양측의 대립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요 어린 싹수 노란 놈! 소리만 하시지 마시구요..

    제발 좀 찾아보세요...

     

    에휴....... 진짜 우리 김권님도 고소 찰지게 당하실듯.. 

     

     

     

  • KimKwun 작성자
    2024.04.18 15:21  (수정 04.18 15:22)
    베스트
    @카누

     

    너는 링크 건 그 기사 내용과 더탐사 커뮤가 밝힌 내용이 같은 거라고 생각하느냐?

    너는 더탐사 커뮤글을 뭘로 읽느냐? 아무리 보아도 눈으로 읽는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다.

     

    지력이 딸리면 그냥 찌그러져 있거라. 괜히 잘났다고 나서지 말고!  

     

    그리고 누가 나를 고소한다는 말이냐? 정천수 일당이?

    무고죄도 있는데, 잘 생각해서 하라고 하거라.

     

  • 2024.04.18 15:25  (수정 04.18 15:26)
    베스트
    @KimKwun

    글을 눈으로 보고 읽죠... 제 일이 그건데요...

    말이 진짜 안 통하시네요.

     

    그리고 김군님을 고소하는게 열린공감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참고로 무고죄 운운하시는데... 김군님이 이런 댓글들 남기신건 맞잖아요. 그럼 무고죄 자체가 성립할 수는 없어요) 

     

    으휴... ㅎㅎㅎ 

  • KimKwun 작성자
    2024.04.18 15:35  (수정 04.18 17:18)
    베스트
    @카누

     

    자, 더탐사 커뮤글은, 이사회에서 정천수 일당이 외부회계감사가 없었음을 인정했다는 내용이다.

     

    그럼, 먼저 정확히 언제 소집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천수 일당과 강진구 박대용 이사가 참여한 <이사회>가 소집되었고, 

    그리고 바로 이 이사회 자리에서 정천수 일당이 외부회계감사가 없었음을 인정했다는 것이 더탐사 커뮤글 내용이다.

     

    그런데  카누 니 주장은 뭐냐? 정천수가 언론에 인터뷰한 내용 아니냐?  이사회 자리에서가 아니고 말이다.

    그리고 그 내용인 즉 구 더탐사 경영진들의 경영 당시 일체의 회계 감사나 보고 열람 등이 없었다고 주장하며, 지딴에는 차후에 외부 회계 감사를 통해 소위 부당한 경영 행위 등의 실체를 파악하겠다고 한 것 아니냐? 

     

    그러니 카누 너는 눈으로 더탐사 커뮤글을 읽은 것이 아니라, 배꼽으로나 읽은 것이지! 

    그러면서도 카누 너는 도리어 내게 말이 진짜 통하지 않는다며 주제를 상실한 소리를 하고 있다.

     

    정신줄 챙기거라. 

     

     

  • 2024.04.18 15:36  (수정 04.18 15:37)
    베스트
    @KimKwun

    김군님 지금 님이랑 친한 분 강퇴당하셨나본데..

    그거 누가 신고한걸까요...... ?

  • 2024.04.18 15:01
    베스트

    정신 승리는 윤석열 급

    윤석열이 여당 의석수가 지난번 보다 몇석 늘었다고 좋아라 한다고 함.

     

  • KimKwun 작성자
    2024.04.18 15:12  (수정 04.18 15:12)
    베스트
    @정의실종

     

    그간 감옥에 쳐 넣을거라 줄창 협박한 것은 정천수와 그 일당 아니었니?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거라.

  • 2024.04.19 12:54  (수정 04.19 12:55)
    베스트
    @KimKwun

    참기자인 강진구씨가 열공 이사회때마다 했던 말이야.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형이 이야기해줄께  안양지원 판결 나면 당신들 다 감옥갈거야. 끝.
    모르만 잠작고 있어라.(김선생님께서 반말로 해서 저도 반말로 해봤습니다.)

  • 2024.04.18 15:25
    베스트

    야, 너 이 글은 왜 뉴탐사까페에 안올리냐? ㅋㅋㅋㅋ. 뉴탐사 커뮤니티에도 안올렸네?! ㅋㅋㅋㅋ.

     

    거기 있는 사람들이 강진구의 소송 패배를 모르면 안되니까?! ㅋㅋ

  • 2024.04.18 15:27
    베스트
    @길도르킴

    에잉, 내가 댓글 다니 그 뒤에 바로 올라가네. ㅋㅋㅋ 뭐, 동시간대에 서로 엇갈렸다고 치자. ㅋㅋ

  • 2024.04.18 15:38
    베스트

    정신승리 오지네 천벌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