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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1.  어제(3월 24일) 열린공감의 방송시간은 19분 08초 동안이었다.

 

더탐사526.jpg


한편 어제 뉴탐사 방송의 실시간 최대 시청자 수는 16,000여명 / 좋아요 수는 15,000여개였다.

 

반면, 열린공감 방송의 실시간 최대 시청자 수1,100여명 / 좋아요 수는 665개였다.

 

더탐사524.jpg

 

어제는 참으로 충격적인 하루이다. 다만, 확실한 것은 저것이 손길이 거치지 않은 열린공감 방송의 비교적 정확한 데이터고, 민낯이라는 것이다.

 

여지껏 열린공감 방송에서, 「단독보도 」,「국정농단」, 「김충식」, 「용산」 등의 키워드가 들어가고 정천수가 나레이션을 하면, 실시간 시청자 수는 기본으로 적게는 10,000명 이상에서, 많게는 20,000여명대를 연출(演出)했었다.

 

그런데, 어제는?

겨우 1100명대였다.

 

이는 그동안 열린공감이 시청자들을 우롱해왔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그간 열린공감 방송의 실시간 시청자 수가 적게는 10,000명 이상에서, 많게는 20,000여명대를 연출(演出)된 것은, 열린공감이 그들의 애완견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음을 단적으로 말해준다.

 

하지만 비정상 채널인 열린공감의 더러운 수작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뉴탐사 카페의 강력한 의문 제기 을 접하고, 열린공감은 실시간 시청자 수의 대폭 하향 조정을 하면서도, 그 와중에도 이쪽은 누르고, 저쪽은 부풀리는 작업 등을 아직도 진행 중이다.

 

어제 열린공감 방송의 1,100명대의 실시간 시청자 수에 비하여 방송 후 누적조회수가 하늘로 치솟는 광경을 보면 이를 알 수 있다. 그것도 시청자들이 거의 없을 오늘 새벽과 아침 시간대에 말이다.

 

 

2. 먼저 아래는 어제 열린공감 방송의 실시간 시청자 수를 보여주는 캡춰짤이다.

 

더탐사521.jpg

더탐사522.jpg

더탐사523.jpg

더탐사524.jpg

 

 

3. 또 아래는 어제 열린공감 방송의 방송 후 누적조회수 변화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실시간 최대 시청자 수가 1100명대에 불과했던 열린공감의 어제 방송의 누적 조회수가 오늘 아침 시간대에 무려 10만명대에 이른 것이다. 그것도 시청자들이 거의 없을 오늘 새벽과 아침 시간대에 말이다.

 

더탐사525.jpg

더탐사527.jpg

 

 

4. 열린공감은 비정상 채널이다.

 

열린공감은 소위 언론매체를 자칭하는 것들이다.

 

그런데 소위 언론매체를 자칭하는 것들이 이런 식으로 영상들의 실시간 시청자 수, 좋아요 수, 방송 후 누적조회수에 손길을 가한다?

 

그것도 뉴탐사 카페에서 강력한 문제 제기를 하고, 이미 모처로부터 경고(warning)를 받았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자칭 언론 채널을 운영하는 것들도 불쌍한 것들이고, 이따위 채널을 추종하고 여전히 두둔하는 것들도 참으로 불쌍한 것들이다.

 

그간 정천수 일당은, 뉴탐사 카페의 강력한 문제제기에 접해,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고 추종자들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지속하기 위해 되지도 않을 대응논리나 펼치면서, 심지어 애꿎은 더탐사의 최영민 감독을 끌어들여 마타도어하는 모습까지 보여왔다.

 

열린공감은 조만간 퇴출(退出)될 것이다.

 

 

----------

 

(유싸) 비정상 채널인 열린공감 방송의 실시간 시청자 수의 실체 - 플레이보드 데이타를 중심으로 

2024.03.25 15:54

https://itssa.co.kr/12115157

 

 

 

 

 

 

 

KimKwun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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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5 17:25
    베스트

    1623991055180.jpg

    😑😑😪😪

  • 2024.03.25 17:27
    베스트

    Screenshots_2024-02-03-18-51-10.png

  • 2024.03.25 17:28
    베스트

    캡처.PNG

    하늘로 치솟는 선생님 글 조회수는 어찌 보십니까 ㅋㅋㅋ

    3/20날 올라온 잇싸지기 총선 이벤트 공지가 4470인데 어제 쓰신 사설이 4700 ㅋㅋㅋ

  • KimKwun 작성자
    2024.03.25 20:00
    베스트
    @초현실엄마
    뭘 4700가지고 놀라냐?
    열린공감에 출연한 김용민이도 언급하고, 정천수가 되지도 않을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변명한 사안인데 말이다.
    잇싸에 최초로 문제 제기한 글은 조회수가 1만이 넘는다.
    그만큼 잇싸 유저들과 눈팅하는 이들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사안이란 소리 아니냐?

  • 2024.03.25 20:18
    베스트
    @KimKwun 어따대고 반말이야 영감 ㅋㅋㅋ
    니 조작질이 들키니 남의 방송도 조작같은거겠지 ㅋㅋㅋㅋㅋ
  • 2024.03.25 17:28
    베스트

    하얀건 여백이요 검은 색 및 붉은색은 글씨라.....뭐가 많은데 전달은 전혀 안되는 삐~~~~~~~~

  • 2024.03.25 17:34
    베스트

    뉴탐사카페부터  먼저 글 좀 써라 !!!!거기는 조회수 안나오니 잇싸에 먼저ㅜ글쓰고 ...에휴 ..

  • 2024.03.25 18:25
    베스트

    뻥튀기 가게 갈 필요 없네요! 열린공감이 뻥튀기 맛집이었네!! 강냉이도 100배는 안 커지던데 여기는 뭐든지 100배 거뜬하게 떡상 시켜주나요?

    채널 대표가 하는 방송이 저정도라면 말 다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