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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래 글에서. 열린공감 채널의 대표 프로그램들인 <굥짜장썰뎐>, <투킴스>가 그 이전에는 실시간 시청자 수1,500~3,000명 사이에 불과하다가,  2024년 2월 17일~29일을 기점으로 갑자기 9,000명대로, 이후에는 10,000명대, 20,000명대로 뻥튀기된다는 점을 밝혔다.

 

그리고 이 특정 시기에 속하는 2024년 2월 21일부터 제1화가 시작된 <김작가의 꼰대타파>가 그래서 첫화부터 무려 10,000명대의 실시간 시청자 수연출(演出)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수순이었다고 밝혔다.  김두일이 출연하는 <김작가의 꼰대타파>는 이후 제2, 제3화부터는 실시간 시청자 수가 무려 20,000명대에 육박하는 모습을 연출(演出)하기도 했었다. 

 

 

(유싸) 비정상 채널인 열린공감 방송의 실시간 시청자 수의 실체 .- 플레이보드 데이타를 중심으로

2024.03.25

https://itssa.co.kr/12115157

 

 

참고로, 정천수 김용민 김두일이 출연하는 <굥짜장썰뎐>은 지난 2023년 12월 9일 제1화를 시작으로, 2024년 3월 23일 제16화까지 방송되었다.

 

김용민과 김두일이 출연하는 <투킴스>는 2024년 1월 9일 제1화를 시작으로  3월 19일 제11화까지 방송되었다.

 

반면 김두일이 청년들과 출연하는 <김작가의 꼰대타파>는 2024년 2월 21일 제1화를 시작으로 3월 22일 제5화까지 방송되었다.

 

 

2. 2024년 2월 16일까지도 기껏해야 실시간 시청자 수가 1,500~3,000명 사이에 머물던 열린공감의 대표 프로그램들인 <굥짜장썰뎐>, <투킴스>가  특정 시기(2024년 2월 17일~29일)를 기점으로 실시간 시청자 수가 뻥튀기되는 것은 조작(造作) 외에는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이 특정 시기에 속하는 2024년 2월 21일에 제1화가 방송된 <김작가의 꼰대타파>가 제1화부터 무려 10,000명대의 실시간 시청자 수연출(演出)하고, 이후 제2화, 제3화부터는 20,000명대까지 연출(演出)한 것 역시 조작(造作)된 것에 불과하다. 비교 대상인, 김두일 개인 채널인 김두일TV의 평소 실시간 시청자 수가 2,000~3,000명 사이인 점을 보면 수긍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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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의 꼰대타파>는 지난 2024년 3월 22일 제5화에서는 11,000명대의 실시간 시청자 수를 연출하며 하향 조정된 모습이지만, 이 역시 열린공감 방송의 실제 실시간 시청자 수에 비해서는 여전히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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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번에는, 플레이보드 데이타를 중심으로 역시 열린공감의 대표 프로그램인 <고일석의 앞담화>의 회(回)당 실시간 시청자 수 추이를 살펴,  열린공감의 실시간 시청자 수 조작(造作) 사실다시 확인해본다.

 

<고일석의 앞담화>는 지난 2023년 12월 1일 제 1화를 시작으로 2024년 2월 22일 제9화까지는 실시간 시청자 수 500~1,500명 사이에 머무른다.

 

그러다가 2024년 2월 29일 제 10화에 접어들자 갑자기 23,000명대의 실시간 시청자 수연출(演出)한다. (프로그램에는 1화, 2화 표시는 없지만, 편의상 방송일을 기준으로 번호를 붙혔다)

 

① 먼저 아래 플레이보드 캡춰짤은, 2023년 12월 1일 제 1화부터 2024년 2월 22일 제9화까지의 <고일석의 앞담화>의 실시간 시청자 수이다.

 

실시간 시청자 수가 겨우 500~1,800명 사이에 머무르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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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아래는, 갑자기 2024년 2월 29일 10화부터 <고일석의 앞담화>의 실시간 시청자 수가 무려 23,000명대로 튀어오르는 모습을 보여주는 짤이다. 10배 이상 실시간 시청자 수가 뻥튀기된 것이다.

 

<고일석의 앞담화>는 2024년 3월 7일 11화에서도 18,000명대의 실시간 시청자 수를 연출(演出)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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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다음은 뉴탐사 카페의 강력한 문제 제기 등을 접하고, 열린공감이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시간 시청자 수의 하향 조정에 들어간 이후의 <고일석의 앞담화>의 실시간 시청자 수 연출(演出) 모습이다.

 

하지만 여전히 10,000명대로, 특정 시기(2024년 2월 17일~29일) 이전의 열린공감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던 500~ 3,000명 사이의 실제 실시간 시청자 수에 비하면 여전히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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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번에는 김용민과 김두일이 출연하는 <투킴스>를 다시 살펴본다.

 

김용민과 김두일이 출연하는 <투킴스>는 2024년 1월 9일 제1화를 시작으로  3월 19일 제11화까지 방송되었다.

 

 

①먼저 아래는  2024년 1월 9일 제1화부터 2월 13일 제6화까지의 <투킴스>의 실시간 시청자 수이다. 1,300~3,000명 사이에 머무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나마 <고일석의 앞담화>보다는 실시간 시청자 수가 조금 앞서지만,  근래 심하게 뻥튀기된 열린공감의 모든 프로그램의 연출(演出)된 실시간 시청자 수에 비해서는 현격히 낮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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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아래는 열린공감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시간 시청자 수 뻥튀기가 시작된 시기인 2024년 2월 17일~29일 사이에 속하는, 2024년 2월 20일 <투킴스> 제7화 12,000명대의 실시간 시청자 수 연출 모습이다.

 

<투킴스>는 제8화에서는 13,000명대,  제9화에서는 무려 20,000명대, 지난 3월 16일의 제11화에서는 23,000명대까지 연출한 후, 이후에는 하향 조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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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 이전 실시간 시청자 수가 500~3,000명 사이에 불과하던 열린공감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2024년 2월 17일~29일을 기점으로 실시간 시청자 수가 뻥튀기되기 시작한 것은 조작(造作) 이외에는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없다.

 

해당 시기를 기점으로 열린공감의 모든 프로그램의 차원이 달라진 것도 없고, 출연진이 바뀐 것도 없다. 

 

또 특별히 열린공감 채널에 대한 외부의 시선이 획기적으로 변할 만한 사건도 없었다.

 

따라서 현재 열린공감 모든 프로그램에서 연출(演出)된 실시간 시청자 수는 조작된 가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열린공감 모든 프로그램의 실제 실시간 시청자 수는, 지난 2024년 2월 16일 이전에 보이던 500~3,000명 수준라고 결론내릴 수 있다.

 

물론, 대중의 이목을 끌 아주 예외적인 주제의 방송의 경우는 실시간 시청자 수가 그 이상을 상회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①불과 한달 반 전까지만 해도, 열린공감 모든 프로그램의 실시간 시청자 수가 겨우 500~ 3,000명 수준에 불과했다는 점,

 

②특정 시기를 기점으로,  특별한 이유도 없이, 열린공감 모든 프로그램의 실시간 시청자 수가 대폭적으로 뻥튀기된 점, 

 

③그리고 높은 실시간 시청자 수가 연출(演出)된 경우에도, 방송 후 일정 시간이 경과한 시점의 누적 조회수는 그에 어울리지 않게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 뉴탐사와는 확연히 비교가 된다는 점,

 

④또한 실시간 시청자 수가 1,100명대 등으로 낮은 경우에도, 방송 후 누적조회수에서 짧은 시간 내에 실시간 시청자 수 대비 100배 정도의 비정상적인 뻥튀기가 여러번 확인된 점, 

 

⑤심지어 방송 시작 전 좋아요 수나, 실방 중 좋아요 수에서도 순식간에 과도한 뻥튀기가 여러번 확인된 점 등을 종합하면, 

 

비정상 채널 열린공감은 근래에 채널의 모든 프로그램의 실시간 시청자 수, 좋아요 수, 누적조회수에 손을 대왔으며, 이 작업을 현재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2월 17일 이전에 보이던 500~3,000명 수준의 실시간 시청자 수만이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지표라고 결론내릴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열린공감의 모든 프로그램의 실제 실시간 시청자 수는, 표시된 것과 달리, 거의 대부분이 여전히 500~3,000명 수준이라고 결론내릴 수 있다.

 

열린공감 채널이, 페북의 한정된 인원과, 많은 민주진보 커뮤니티 중 유일하게 이동형의 잇싸에서만 호응을 받아온 것에 비춰볼 때, 이는 당연한 결론이라고 할 수 있다.

 

 

6. 한편 열린공감의 정천수 일당은 뉴탐사 카페의 관련 문제 제기에 대해, 되지도 않을 거짓말을 대응논리랍시고 내놓은 바 있다. 

 

특히 정천수의 경우 지난 2024년 2월 초순 경부터 채널에 이상 증세를 느꼈다, 유튜브 측에 문의하고 있다는, 되지도 않을 변명을 아래와 같이 늘어놓았었다. 

 

하지만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지난 2월 초순 경이면 열린공감의 모든 프로그램의 대체적인 실시간 시청자 수가  500~3,000명 수준에 머물던 시기로,  이런 지지부진한 채널인 열린공감 방송에 대해 적대적 사이버 작업을 할 이유는 전혀 없던 시기이다. 

 

그리고 앞서 확인된 바와 같이, 도리어 2월 초순을 지나 2월 중순부터는 열린공감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시간 시청자 수의 대폭적인 뻥튀기가 이뤄졌으니, 정천수 일당의 주장은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고 지속적으로 추종자들과 우중들을 가스라이팅하기 위해, 자신들의 잘못을 남에게 덮어씌우려는 파렴치한 거짓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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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wun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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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7 21:45
    베스트

    이분은 뭐 관종의 길을 가기로 한건가 굳이 잇싸에 와서 이런 글을 계속 올리는 이유가 뭐지? 아니 이미 간건가? 

  • 2024.03.27 21:45
    베스트

    유명인들 내세워서 페북 등에 이상한 광고하는 것들처럼 니들이 싫어하든 말든 나는 할거야 이런 자세인가? 

  • KimKwun 작성자
    2024.03.28 08:56  (수정 03.28 08:58)
    베스트
    @엉뚱깽둥


    잇싸가 무분별하게 정천수 일당과 두일이를 추종, 두둔하는 자들만 있는 곳인게로구나.

    그리고 니놈들이 싫으면, 이곳에 글을 안써야 되는게야? 니놈들 입맛에 맞는 글만 써야되는게야?

    뭔 이런 같잖은 것들이 다 있나!

    이렇게 말하면, 또 지금은 총선 시즌이 아니냐고 설레발을 치겠구나! 선거판에는 하등 도움이 안되는 것들이 주제파악 못하고 말이다!

    그리고 어디서 관종 운운해? 이 싹수노란 놈아!

    내가 아니라, 용민이나 두일이와 그리고 니놈들이나 그야말로 관종이야! 관종! 민주진보진영 내 관종말이다.

  • 2024.03.27 21:46
    베스트

    무슨말인지  ! ! !

  • 2024.03.27 21:48
    베스트

    정천수 대표말로는 초반 순식간에 들어와서 싫어요 누르고 빠지는 숫자라던데 이런지표까지 가지고 있는 놈들이 의심된다. 이런놈들이 정천수대표 템퍼링 하다가 재판 졌겠지

  • 2024.03.27 21:50
    베스트

    송강호 주먹감자.gif

  • 2024.03.2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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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아아아.jpg


  •  

  • 2024.03.27 22:14
    베스트

    이거 해서 얻는 이익이 도대체 뭔지??? 

    이해가 안가

  • 2024.03.28 14:39
    베스트
    @붉은달 이사람 아마 더탐사 내부자 인 듯. 먹고사는 게 걸려 있으면 이럴 수 있겠죠. 이해합니다.
  • 2024.03.27 22:36  (수정 03.27 22:38)
    베스트

    저 유시민 작가 표정이 어디를 보고 있는지 ...참나 ㅋㅋ

    언론사인걸 그렇게 강조하는 사람들이 도대체 뭐하는건지 답답합니다. 쓴이가 추정한 500명에서 3000명 정도 실시간 시청수 격공합니다!!

  • KimKwun 작성자
    2024.03.27 22:53  (수정 03.28 08:59)
    베스트
    @카렌글라스


    예~열린공감 모든 프로그램의 실제 실시간 시청자 수는 500~3000명 수준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