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치기 해변가에 나홀로 자리한 제주 백기해녀의 집.
성산일출봉 뷰를 감상하면서 한라산 소주병에 구멍이 뜷린듯 술이 술술 넘어가는 곳
물회 한그릇에 홀로 맥주 두병을 클리어한 패기 넘치는 여성을 보았던 곳
질 수 없어 낮술에 한껏 젖고 아름다운 풍광에 한번 더 젖었던 곳
강추합니다~👍
사랑하세요. 내 삶의 모든 것을.
맛있겠다 😭😭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온곳 같네요~
진짜 맛있어보여요. 😛😛
여친분? ㅋㅋㅋ
우와 진짜 끝내주네요.
댓글 11
댓글쓰기맛있겠다 😭😭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온곳 같네요~
진짜 맛있어보여요. 😛😛
마지막 상차림을 받는 행운을 누렸다는... ㅋ
여친분? ㅋㅋㅋ
우와 진짜 끝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