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끝, 바다의 시작이라는
포르투갈 호카곶.
난 여기서
저 수평선 너머가 피안(皮岸)의 세계인듯
삶과 죽음의 모호한 경계를 보았다.
오늘 마주친 불쌍한 영혼들에게
이 엄숙한 공간을 선사한다.
삶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이 편한 곳을 따라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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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free/7120289
Onde a terra acaba e o mar começa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 =>손바닥 집고 온 오랜기억 거기 좀만 걸어가면 그나마 찬바람에 몸을 녹일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 커피가 아주 좋은 향으로 아주 좋았다는,,,,,,,,,,,,,,,,,,,,,🤞🤞
실제로 보면 가슴에 쿵하는 소리가 날 듯 장엄한 광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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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Onde a terra acaba e o mar começa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 =>손바닥 집고 온 오랜기억 거기 좀만 걸어가면 그나마 찬바람에 몸을 녹일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 커피가 아주 좋은 향으로 아주 좋았다는,,,,,,,,,,,,,,,,,,,,,🤞🤞
실제로 보면 가슴에 쿵하는 소리가 날 듯 장엄한 광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