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큰일 하시는데, 저는 하찮은 일 할랍니다
가장 하찮은 티노 구하기
서명에 동참해주신 분들
🐷🐶
강돌
사탕님
개팔자
하루두번
시짱
와카
잉계형
숑숑숑
똥장군
Fe😷😷ek
뚜비뚜바
용탱이
김동삼
삼성정자
꿀귤
너와집
미썸
꽁아짐
알렉시스
최진슉
카루소
깜까미야
호2향
더따숩
돌아온장고
(서명 참여하실분들은 댓글로, 지우고 싶은 분들은 쪽지로~)
🐶 두부야~ 산책가자~
하면~
눈을 훽 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정보없이 '가을이 어디까지 왔나' 동촌으로 가본다. 꽤 멀다
날이 좋아서 자전거들이 많은데, 바람이 불어서 나가기가 곤욕이다
아닝가..어제 등산으로 왼쪽다리가 나간건가( ¯🐽¯٥ )
팔공산도 깨끗이 보인다
와..벌써 코스모스가 피었구나!
하늘이 그닥 높지않아 대비가 아쉽지만, 맑은날에 한 번 가보시라고 권해드려예
https://youtube.com/shorts/kSiPTOQ4MEo?si=lP_1G4bDIy9GW3T0
(저격입니다. 불편하신분들은 스킵하세요)
🎯 그래 저격이오. 당사자는 직접 신고하쇼!
세상 입바른말만 하시는 그 분
공정과 정의를 기치로 세상 균형은 다 갖추신 척 하는 그분!
의리라고는 ㅈ또 없어요
그의 방송은 보는 사람이 없어요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잇싸 식구들이 의리로 찾아가 구독도 누르고, 댓글도 활발히 달고, 슈퍼챗도 쏩니다
놓칠까봐 알람설정 하신분들도 계십디다
최소 다섯분이 네다섯번씩은 언급해서, 적어도 스무번 정도는 부탁? 드렸을 겁니다 "잇싸에 와서 인사도 하시고 글도 남겨주세요" 라고..
처음엔, 그게 뭔데 라고 하십니다
이후 많은 분들이 누차례 설명해 주셔서, 이제 모른다는 소리는 안하십니다
잇싸인들의 넘치는 애정에도 응답하지 않는 그 인사의 한결같음에, 왠지 제가 송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 방송에 또 요청했습니다
"형님 좋아하시는분들 많은데, 잇싸 와서 인사 한 번 해주시죠"
돌아온 답변은
"내가 거길 왜가는데"
내가 거길 왜가는데?
내가 거길 왜가는데??
살이 덜덜 떨립니다
내가 거길 왜가는데에???
당신이 부르짖는 정의는 얼마나 큰 대의이길래, 의리까지 내팽개 치는거요
좀 챙겨 곁에서 도와주는 사람들! 🐽
🍗 왼쪽이는 신경치료 중이고, 오른쪽 혀는 씹혀서 굴리지를 모단다 ( ꃼᯅꃼ )
이 와중에도 녹혀서 먹는다..( ¯🐽¯٥ )
한 캔 더 딴다
이동네 육십계는 잘 튀긴다. 근데 매워 죽는다
혀 상처 때문인가보다
싱거워서 쏘맥을 말아본다
둬잔 마시고 바로 뻗었다 😴😴😴
해장은
잉게 좋다
두개만 먹자 했는데..
진짜 이제 그만 먹자
좀 셨다가 먹자 🐽
🔥 특보 당대표님 단식 중단!
하늘에서 음식이 내려와요!
🍯🍊 https://itssa.co.kr/6589693
주인을 구하는 대형견의 직감😏
출처 호2향
지부터 살고보는 두붓쎼
먹싸의 서막 Fennek
오늘 노을
가을 노을
이제부터 자기전에 30분 책 읽고 자란다
쉽게 얘기하네 ( ¯🐽¯٥ )
🐶 도나야 거기서도 행복하게 살아래이~
https://itssa.co.kr/6588601
댓글 27
댓글쓰기아픈이 때매 맛난거도 못드시네ㅜㅜ
도나 하늘나라에선 건강하개 행복하개🙏🙏
옌디스님은 돌아온장고로 수정요망~~~
땡큐
코스모스 예쁘네예~ 제 삼합 사진도 퍼가세예~
퍼갑니디 ~~~ㅎㅎ
🙏🙏🙏🙏🙏🙏🙏
꿀멍형 잇싸지기랑 파우강퇴로 옥상신청 꼬우!!
앞산에서 구신 봤는교?
다리는 와?
ㅎ
꿀멍형 덕에 도나글을 봤다...
나도 꿀멍님 아니었음 도나 소식 모를뻔..ㅜ
한국은 이제 가을로 접어드는군요.
사진 잘 보고,여러 회원님들의 사연도 잘 읽었습니다.
저는 아직 먹싸에는 참여를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대표님 단식이 끝나서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음식 얘기도 나누고 싶습니다.
역시 재밌다.. ㅎ 글 자주 써줘잉🥰
뒤에서 형 까지마리
가을이라 그릉가 내마음도 코스모스 같당 ☺️
저거 다 모니터하면서 을매나 글이쓰고 싶었을까..
진짜 손이 달달 떨렸을듯.🥲
절필반대!!! 두부쎼를 돌려달라!!
주말동편 감사합니다. 레니님 강아지 소식도 지금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