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윤석열정부와 가장 잘 싸울수 있다고 그렇게 공언해왔으면서 자당의 당직자가(비상근이든 상근이든) 누가봐도 풍자를 내용으로 하는 영상을 제작했었다는 전력때문에 경찰에 입건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 '묵과할수 없다. 같이 싸우겠다'라는 결기를 보이는 대신 '알았으면 당직자 안시켰죠. 자를께요'라고 말하는것이 과연 자신들이 공언하던 윤석열정부와 가장 잘 맞서 싸우려는 사람들의 자세인지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건 그들이 내세웠던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와 다를바 없습니다.
제 식구도 안 지키는 사람들이 무슨 국민을 지킨다는겁니까?
선거 하루 전이지만 물을건 묻고 싶습니다. 물론 답은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퍼날퍼날 부탁드립니다.
댓글 11
댓글쓰기비겁하죠
짜른 당직자는 자기들과 같은선에 있는 기득권이 아닌 서민(개구리,붕어,가재)이니깐........일면 개,돼지니깐
나름 긴시간 지켜본결과
결국에는 소모전 인거 같더라구요.
체스나 장기 처럼 하나를 잡으려면 하나를 줘야하는
상대의 비숍을 잡으려면 나의 말을 내주어야하고 뭐 그런거 같아요.
시끄럽게 안하겠다고 당직자 버리는 쫄보정당이 검찰개혁은 어떻게 할지
당직자 해촉이라니....
문정권에서 이상한 결론 나던게 생각나네요
하루 전임에도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9포스터 이후 턱턱 막혔던 가슴이 조금 나아집니다.
잼마을 올리면 바로 강퇴먹을거같긴 한데.....;;;;
ㅋㅋㅋ하지마 또 씨그러워져
우군을 풍자하니까 날린 거지..
그렇네
선거 기간동안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