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대표이사는 처음 직을 맡은 지난 시즌, 팀의 성적에 발목이 잡히며 시험대에 올랐지만 '삼고초려' 끝에 설득한 최용수 강원FC 감독과 함께 강등 위기 1년 만에 구단 최고 순위인 6위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영표 대표이사는 이번 시즌 호성적뿐만 아니라 스폰서 유치, 상품화 사업, 사회 공헌 활동 등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4&aid=0000023760
진짜 저것들의 뻔뻔함에 혀를 내두르다가도 자기들 권력을 마음껏 쓰는거 보면 부럽기까지함
강원 괜찮은 팀으로 겨우 만들어 놨더니 성적 꼬라박으면 바로 해체 수순 밟으려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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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진짜 저것들의 뻔뻔함에 혀를 내두르다가도 자기들 권력을 마음껏 쓰는거 보면 부럽기까지함
강원 괜찮은 팀으로 겨우 만들어 놨더니 성적 꼬라박으면 바로 해체 수순 밟으려하겠네
하 이렇게 일 잘하는 사람을 걍 내치네 참... 즛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