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아메리카 미국 vs 파나마의 경기에서 티모시 웨아(24, 미국)가 을용타를 시전하고 퇴장당하였습니다.
미국은 웨아 퇴장 후 2실점하며 1:2로 역전패 🤤
웨아는 본인의 인스타 스토리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티모시 웨아는 미국 국적의 유벤투스 소속 선수로 세계 유일 아프리카 출신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한 전설적인 축구선수이자 전 라이베리아 대통령인 조지 웨아의 아들로 유명합니다.
으휴 한심한 녀석...-_- 토리노까지 헤엄쳐서 돌아와라
이 세상 수많은 일들은
당신의 준비를 기다려주지 않아요
웨아를 이렇게 근황을 알게 되네 ㅋㅋ
조지 웨아는 올해 1월까지 라이베리아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퇴임했슴다 ㅎㅎ
아니 티모시요 ㅋㅋ
에펨할때 몇번 써먹은
아 넹 ㅎㅎ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서는 주로 352의 오른쪽 윙백(미드필더), 가끔 433의 오른쪽 윙어로 뛰었습니다.
로테이션자원이었지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꽤 많이 나왔어요.
을용타만큼의 시원한 타격은 아니군요. 을용타는 찰진맛이 있죠. 제대로 갈긴다 뭐 그런ㅋㅋㅋㅋ
동의!
댓글 6
댓글쓰기웨아를 이렇게 근황을 알게 되네 ㅋㅋ
조지 웨아는 올해 1월까지 라이베리아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퇴임했슴다 ㅎㅎ
아니 티모시요 ㅋㅋ
에펨할때 몇번 써먹은
아 넹 ㅎㅎ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서는 주로 352의 오른쪽 윙백(미드필더), 가끔 433의 오른쪽 윙어로 뛰었습니다.
로테이션자원이었지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꽤 많이 나왔어요.
을용타만큼의 시원한 타격은 아니군요. 을용타는 찰진맛이 있죠. 제대로 갈긴다 뭐 그런ㅋㅋㅋㅋ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