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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임신 22주차 낙태…허웅, 결혼 언급 없었다” 추가폭로 1
성남시와송파구
2024.06.29 12:07  (수정 06.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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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967575

https://naver.me/FLyiD89h

 

허웅도 전여친도 최악의 구렁텅이로 나아가는 중이군요. 처음 기사화 되었을 때는 중립기어를 박고있었는데 전여친이라는 인간의 사람됨됨이를 떠나 허웅 측의 태도가 저는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전여친이 고 이선균을 협박했던 업소녀하고 같은 업소녀 출신이든, 마약쟁이든, 동성애인이 있었든, 빅뱅 승리와 열애설이 난 여자였든 뭐든간에 본인과 사겼고 결혼을 준비하는 와중에 임신 2번 했다가 낙태를 한 것은 팩트라는 말이죠. 여기서 또 주목할 것은 마약에 대한 이야기인데, 만약에 허웅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왜 당시에 신고를 하지 않았냐 하는 문제가 또 떠오르게 됩니다.

 

다른 여러가지 폭로성 발언들이 연이어 터지는 중인데, 결국 본인의 사생활 관리가 완벽히 실패를 해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최근에 허웅 형제 모두 엔터계약을 한걸로 아는데 회사측 입장에선 계약을 하자마자 악재가 터지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아들 둘은 아버지와는 다르게 사고 안 칠줄 알았는데 이건 뭐 다른 결로 큰사고 치네요. 안타깝습니다. 현재 한국농구계의 명실상부한 최고스타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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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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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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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목련
    2024.06.29 12:54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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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웅 선수가 좀 난잡했남?

    젊은이들 사랑하다 헤어지는건 부지기수 

    근디 업소여성을 만났다는건 업소를 

    들락거렸단 말인건디 ~

    참한여성 만났으면 좋았겄네 ~

    마약하는 여성을 만난건 좀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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