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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8.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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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190344

https://youtu.be/fMi3pwn9g4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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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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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의료엔 성역이 없구나

    의료민영화 시도한거 후회할까?

     

  • 2024.08.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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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족

    민영화가 되었으면

    돈 있는 자기 부친은 치료받고 살 수 있었다고 생각할지도......

  • 2024.08.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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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편굴

    아 그런점이 있었네요..   일부 소득계틍만 혜택보는

    가난한 사람들은  죽어도 집에서 죽고... 병실 텅텅비고..

  • 2024.08.2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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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편굴

    의료 민영화를 바라는 기득권들의 대부분의 심리를 너무 잘 묘사 하셨네요.

    실제로 편하고 독점적이며 전문적인 치료와 휴식이 의료계 와 그 이익단체 외부 기득권들이 의료민영화를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 입니다.   

     

    의료민영화 준비작업을 하려 했던 저 작자도 분명 같은 생각 일 것 이구요.  

     

    지금은 의료붕괴 사태에 대해서 염려하는 듯한 표현을 하지만,

    속으로는 의료붕괴가 지속되길 바랄 겁니다.

     

    의료붕괴가 지속될수록 편하고 확실한 의료 민영화 라는 작전이 잘 먹히거든요. 

  • 2024.08.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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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4.08.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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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응급실 난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난주에 어머니가 곡기를 끊은지 두 달이 되어서

    상태가 좋지 않아서 119로 부산대 응급실에 갔습니다.

    잘 응대를 해줘서 링거 맞고 나왔는데요.

    다시 상태가 좋지 않아서 2차병원으로 119 불러서 응급실에 갔다가 입원했습니다.

    아마 의사들이 팔다리 다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외상에 한정되어 응급실이 마비상태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2024.08.2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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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시네요 그래도..

    응급환자가 위험한건데..

    응급실 의사가 없고 전공의들이 주축인데 다 사직해서 사람이 없다는거죠.. 에휴

     

  • 2024.08.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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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남동생도 직장암 수술 딜레이되고

    한달여 만에 갑자기 떠났지요

    진짜 이런일은 남의 일일줄 알았는데 ㅠ

  • 난청개구리 작성자
    2024.08.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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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랭이

    동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 2024.08.2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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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가 당하니까 분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