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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9.13 12:25  (수정 09.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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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399388

 

혀재현이 김용민에게  '너나 잘 하세요' 라는 글을 올렸다. 

다음은 허재현 이 말하고 있는 마음의 소리다.너무나 많은 글들이 생략되어 구독자들을 위해 풀어서 써야할 듯 해 수정한다. 

나는 '너희들'  과 는 급이 다른 언론인 출신이시다. 나는 박대감과 언론인의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큰 뜻을 이루고자 여기까지 달려 온 것을 너희 따위가 알 리 있느냐?   쯧쯧. 우리는 진작부터 제2의 뉴스타파 를 도약중에 있었다.그 베이스에  민주 방송에 대한 상징적인 채널,  시민방송 R-TV 의 존재는 필수적이다. 우리 언론인 출신들은, 마지막 '보루'  인,  채널의 생명을 꺼트리지 않기위해 지난 수년간 고군분투 해왔다.   

다음은 청담술자리의 상징.기자출신 김의겸 의원이 주최한  2021년도  R-TV 생존권에 대한 국회 대토론회 이시다.

우리는 R-TV 의 자랑. 실시간 어쩌고 중계를 통해 문제점을 토론했다. RTV 20주년 생존위기 간담회 

http://www.kjc24.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889

2021년 6월에도 박씨는 '비공식적 확인에 따르면' 이란 멘트를 쓰고있다.  

시민방송 RTV, '공익채널'에도 존폐 기로에 놓인 이유   IPTV법 제정 당시 '의무전송 조항 제외'… 

"공적 지원·법적 위상 검토 필요"박 이사장은 비공식적으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 과기정통부가..................(생략)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525

 

2021년도 박대용 R-TV  "미납액은 8억여원이다.   통장압류 해제를 조건으로 기존 송출대행사와  2024년까지 송출대행사를 변경할 수 없는 처지다.

미납액을 갚지 못할 경우 RTV 채널영업권은 송출대행사에 넘어가게 된다." 이후 2022년3월(정천수 미국행 직전)  박대용은 오늘 마지막 이사회를 준비중에 있었다.

"천지개벽한 것 같은 기분이다.”

박대용 시민방송 RTV 이사장(전 뉴스타파 뉴미디어팀장)은 사실 오늘(29일) 마지막 이사회를 준비하고 있었다.29일 통화음 너머 박대용 이사장의 목소리엔 약간의 흥분이 느껴졌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220

‘100명→4000명 후원’ 16일 만에 벌어진 RTV의 ‘기적’ 박대용 이사장 “2주 전만 해도 문 닫을 생각하다 갑자기…”“안정적 재원 바탕으로 시민이 제작한 고품질 콘텐츠 편성”

  >>>>   정천수 쩌널리즘 인터뷰 중

  옵티머스 관련된 보도를 제가 사회를 맡고 강진구와 김두일 이렇게 셋이 앉아서 방송하기 시작

강진구 씨가 해당 사건이 크기 때문에 혼자 취재하기 버겁다고 얘기해서  추천받은 기자가 당시

 RTV 이사장으로 있던 박대용 기자   얼마 지나서 또다시 기자들이“자신들이 취재하기가 너무 힘들다 라고 하면서 그때 추천받은 사람이 심혁.

 

2023년도 알티비 재정관리 및채널 사수성공

주로 경향.한겨레 출신들로 강진구를 앞세워 설립된 언론 민들레. 민들레가 '보루' 라는 가지를 쳤다. 대표이사는 민들레 의 강기석. 

“사단법인 보루가 시민의 눈으로 보고, 시민의 마음으로 기사를 쓸 수 있게 민들레를 관리, 감독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할 것.-민들에 창립 1주년 행사에서-

이사직으로 눈에 띄는 곽노현 과 윤정모.시민언론 보루 의 등기부등본    

곽노현에 교육감 도전에 대해 심지어 진보단체에서조차 우려를 나타낸다. 2012년 대법원으로 부터 징역 1년을 선고  "사퇴전혀고려안한다"

곽노현 교육감후보자는 선거 보전금도 다 안 냈기 때문이다. 그는 보전금 35억3700만원 가운데 30억원 정도를 미납했다.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곽 전 교육감의 선거 보전금 미납액은 2022년 7월 31일 기준 31억6100만원, 올해 1월 31일 기준 31억5600만원이었다. 1년 6개월 동안 500만원만 갚은 것이다. 월 28만원 수준

???????????????????

하물며 민들레를 보좌 하겠다 설립된 '보루' 이사직으로 앉아있는 '윤정모' 소설가.'시민언론더탐사'  당시 세월호 아이들의 죽음에대한 '대외비' 문서를 특별히 자기만이 가지고있다면서  은밀히 경영진에게 접근,매 회 방송당일이 되어야만 '더세월호' 진행자들인 최감독과 권영빈 변호사가 방송대본을 받아볼 수 있었다.그만큼 작성처가 어딘였는지 불분명하게 외부에서 완성되어져 왔다라는 얘기. 자질이 의심되는 자칭 세월호 10년인생 올인 감독 윤솔지(본명 김솔지) 와 윤정모는 모녀사이다.

윤정모는 경향&한겨레   민주언론&시인 작가협회 의 필수불가결한 사이만큼 시민방송 R-TV 와는 이미 박대용이사장의 취임 전부터 유연한 관계들을 맺고있었다.왜 굳이 평소 세월호에 대한 짙은 트라우마를 가지고있던 최감독에게 '극비대외자료' 를 내세워 윤솔지가 접근한걸까.

이미 박대용의 R-TV 선배들과 윤정모는 유연한 관계에 있었는데?

https://www.khan.co.kr/article/200304141651021#c2b

2003년도.민족문학작가회의는 시민방송 R-TV와 함께 지난 9일부터 무기한으로 ‘반전평화를 주제로 한 작가들의 영상메세지 릴레이’를 하고 있다. 시인 민영·고은·이재무, 소설가 남정현·윤정모·송경아 등이 출연해 시낭송이나 반전평화에 관한 책 소개를 중심으로 평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하나 하나 인적 자산으로 구성된 줄 알았던 사람들이 알고보면 모두 박라인을 중심으로 한통속 이었다는 얘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들어오려는 사람은 철저하게 배제 되었다. 외부 저명한 언론인을 모시고자 할때도 강진구와 박대용이 영입해온 S 기자는 그사람은 '여성편력' 이 문제라며 반대했었다. (심지어 이후 들어온 안원구도 현재는 나간상태)

뉴탐사 아카이브에 따르면 미국행에 오르며 회계를 지시했던 정천수를 믿지 못해 '강진구는 스스로' 감사 자리에 올랐다고 한다. 이 시기에 제보자에대한 불법 차명계약이 강진구 독단으로 이뤄졌고 송무담당K의 폭언. 기타 등으로 최과장의 퇴사가 있었고 경영안정화를 위해 영입된 7년경력자는 끝내 불륜내연녀가 되어 사이버불링의 피해자로 남고말았다.그렇게 X맨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며 자금을 외부로 빼돌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송무담당자 K의 부친은 강진구의 불법증자담당로펌대표란다.

당시 능력없는 송무담당K를 그자리에 억지로 앉히기위해 경력7년자에 대한 능력전무, 인성 하 평가의 대외비 사문서위조에 이르면서까지 강박은 취업방해를 모의했다. 회계감사를 받지않을 수 있고 자본금에 대해 투명하게 만들지  못하는 갖가지 명분들을 만들어 나갔던 것.

정천수 대표와 최영민을 떨어뜨리고 R-TV 직원들을 더탐사로 유입한 경로와 명분은 무엇인가.

동시에 절대 주주인 정천수와 최영민은 돌아오지못할 원수로 등 지게 만들며 주변환경들과 인적구성원들을 채워 오늘날에 이르렀다.왜 그들은 굳이 박대용, R-TV 로부터 멀리있는 듯 돌아서 접근해야 했을까.각자의 관심분야를 이용해 주변환경을 타고 접근했나. 제보자 지 씨. 옵티머스 이혁진을 통한 미국시민언론판권.세월호대외비시리즈 OTT진출 등.

현재 열공의 원 주인들은 불안한 하루하루를 버티고 노이즈 가십거리로 영혼까지 찢어져 서로가 원수보듯 갈라져있고  그 자리는 주인들을 대신해 30년 대 기자 강박 패밀리와 민들레,시민언론 보루 를 비롯해  뉴스타파 개국공신들을 비롯한 알티비출신 정치병 언론인들이 오롯이 들어앉았다해도 과언이 아닐 터.

이 글은 강진구 빠 인줄 알았던 허재현과 박대용의 오랜 친분도를 알리는 기사들로 마무리를 해야겠다. 

김용민이 뭘 아느냐!!!!대의를 위해 피를 묻힌 우리들의 노력을 아느냐???

허재현의 구구절절한 알티비살리기 한겨레  2009년도 4월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347818.html

뉴스타파 창립멤버는 박씨.  뉴스타파 창립 첫방송 송출 되기도전 부터 기사로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허재현이다. 

강진구도 허재현의 충성도를 의심해 봐야할꺼야...허재현은 이미 2009년부터 RTV를 빨아주고있었으니까. 권지연이 이상형이라고?드러내놓고 애정공세를 펼치며 박대용 라인인 것을 희석시키려는 의도였나?

급 취재 후에서 출판관련 횡령 보고를 마친 박대용의 발언이 생각나는 날이다. 

"여러분은 제보자 지 씨 가 어떤 취재원 역할을 하고 계신 줄 알면, 아마 후원금을 더 내고싶으실 거에요" 

박씨와 허재현은  제2의 뉴스타파를 노리고 열공장악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임무완수중으로 보인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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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13 12:33
    베스트

    하여간..  기자출신 유튜버들은 항상 기자뽕에 취해서 시민을 가르치려 들고 능욕한다..

    전만한 것들.. 주제도 모르고 

  • 2024.09.1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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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뭘 어찌하리오? 

    지금은 2024년입니다.

  • 2024.09.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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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과는 급이 다른 언론인출신이다

    첫 문장부터가 틀려먹었다. 

    겸손이 힘들거나 없는것들은 왜 이 모냥인지

  • 2024.09.13 12:46  (수정 09.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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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픽쳐(큰그림) : Big picture 이겠지 왠 빅피쳐여 피쳐는. 큰술병(항아리) : Big pitcher 도 아니고. 

  • 2024.09.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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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야

    500한잔 거품빼고!

  • 2024.09.1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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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의탁.gif

     

    맞는 말하는데 쳐 맞는말!

  • 2024.09.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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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겸이 애초에 저쪽과 관련이 있었던 사람이였네...

     

     

  • 2024.09.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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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지능적인 안티 이신가요?

  • 2024.09.1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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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차려라

  • 2024.09.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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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놈의 빅피쳐.. ..어이구...

  • 2024.09.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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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재현기자는 대부분 혓바닥이 길다.

  • 2024.09.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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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투를 따라하는 건가

    아님 본인인건가;;

  • 2024.09.13 14:20  (수정 09.13 14:21)
    베스트

    대한민국에 널리고 널린 또하나의 개레기...

    부심이 쪽팔림을 넘어선 의리없는 가오잉간 ㅋㅋ

  • 2024.09.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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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6_210808.gif

  • 2024.09.13 17:18
    베스트
    @난청개구리

    이 영상 볼 때 마다 

    미춰버리겐눼 

    ㅋㅋㅋㅋㅋ

  • 겐세리 작성자
    2024.09.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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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손모가지내꺼

    대의를 위해 희생 중이신 허재현님

  • 2024.09.1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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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청개구리

    이거 볼 때마다 느끼는 것... 둘 다 제 정신이 아님. 양쪽 다 각설이 느낌도 살짝 나고~

  • 2024.09.14 14:05
    베스트

    뭔개소리를 장황하게....

  • 2024.09.15 05:03  (수정 09.15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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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