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그때, 민주당과 문재인이 다수의 열망을 배신하고 개혁을 포기한 것에 ‘마음 둘 곳 없는’ 지지자들이
당사자도 아닌 이 지사에게 새벽까지 전화, 문자로 호소한 것에 평소와 달리, 법적 응분의 조치를 하겠다고 한 차가운 본질(本質)을 보았었습니다.
그 본질을 더러운 흡혈귀들에게로 더 가혹하게 돌리기 바랍니다.
당시에 이재명은 경기도지사 였는데 법사위원장을 어떻게 해달라고 지랄들인건지...
윤호중이 한테 가서 멱살을 잡든가
댓글 1
댓글쓰기당시에 이재명은 경기도지사 였는데 법사위원장을 어떻게 해달라고 지랄들인건지...
윤호중이 한테 가서 멱살을 잡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