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부대에 있는 CCTV 1300대를
중국 악성코드에 취약하다고 철거, 100대만 설치하고 1200대는 미설치.
이유가 예산 30억원이 없어서 설치를 못했다고. 이게 말이되나
요즘 CCTV로 모든 감시가 이뤄지는데
중국산 부품으로 보안상 취약하다고
10년동안 사용하고 있다가 한꺼번에 철거했다는게 말이 되나...
이중 30여대는 전방경계작전용이라는데 ...
뭔가를 하려는 것? 계엄? 쿠데타?
이 정권에서 뭔가 할 때는 티나는 전조증상들이 항상 있어 왔음.
덧. 채널A가 이건 취재 잘한 듯... 근데 보도량이 정말 적네요.
출처 :채널A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32567
댓글 5
댓글쓰기전방에 보낸 엄마들.. 걱정이 천근만근 이시겠다ㅠ
이러면 대놓고 넘어오라 신호 아닌감..국지전 일으킬라꼬..
중국부품없는 울나라 전자제품이 있니? 말도안되는!!!
예산이
부족하면
충당해놓고
철거를
해야지...
철거부터
해놓고
예산부족타령!
30억원이라.
쥴리녀닌 지금까지 해처먹은 돈이 얼마일까...